호텔에 대해 말할 것은 별로 없습니다. 최고의 위치, 훌륭한 건축물, 놀라운 웰빙 시설, 맛있는 레스토랑. 5성급 리조트에서 기대하거나 알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훌륭한 리조트에서는 몇 가지 사소한 일이 귀찮거나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1. 테이블을 예약하면(저희는 도착하기 약 8일 전에 예약했습니다), 예약이 확인되었다는 확인 이메일을 하루에 2개 정도 받게 됩니다(저는 총 8개의 확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2. 스파 리셉션: 물론 우리는 첫날에 웰니스 구역에 갔습니다. 괜찮습니다. 객실 번호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날, 스파 리셉션에 있던 직원이 스파 입구와 사물함 열쇠가 꼭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우리는 전에는 그런 게 필요 없었고 어차피 열쇠 없이도 모든 문이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규칙이며 왜 문이 열려 있는지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5분 후에 우리는 그냥 열쇠를 가져갔고 그게 전부였습니다. 물론 그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없어도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오후 9시 30분까지 턴다운 서비스 제공!!!! 호텔 내 거의 모든 곳에서 객실 번호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즉, 호텔에서는 고객이 오후 6시 30분에서 8시 30분 사이에 바나 레스토랑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고급 호텔에서는 오후 9시에 객실로 돌아올 때가 아니라 이 시간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음식이 가득 차 있는데, 서비스 담당자가 5분 후에 방을 청소하겠다고 합니다. 4. 레이크뷰 바의 서비스: 테이블에 대한 책임은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니저가 갑자기 다른 곳으로 배정하기 때문에 저녁에는 웨이터가 여러 번 바뀝니다. 갑자기 웨이터가 한 명만 남았고, 가득 찬 테이블이 치워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바텐더가 방금 떠났기 때문에 에스프레소를 기다리는 데 25분을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심각한 수준의 불평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불필요한 사소한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돌아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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