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1박할때
잠만 자고나올때 용이합니다
바다 잘보임
대신 앞에4차선이라 시끄러움 (속초의올림픽대로임)
화장실 천장 절대 보지마세요
비위상함
5만원에 이정도면 뭐 괜찮죠
6/7
리뷰어
투숙일: 2022년 10월
기타
리뷰 16개
3.7/5
작성일: 2022년10월18일
가격대비가성비좋은편임
익명 사용자
객실-이층(더블 침대)
투숙일: 2024년 5월
개인
리뷰 5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5월22일
최고의 일출을 보기 위해 속초에 갔는데 이 호텔은 100% 일출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설악해맞이공원까지 도보로 3분 미만. 1층 리셉션 카운터에 냉수와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있습니다. 연중무휴 리셉션 카운터에 직원이 앉아 있고,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려면 택시를 불러야 하며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한국어만 할 수 있으므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경우 구글 번역기를 준비했는지 확인하세요. 비누와 작은 수건만 제공됩니다. 침대에 히터. 호텔에서 속초 어항이나 중앙시장까지, 또는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HOSSAINIMRAN
투숙일: 2022년 9월
친구
리뷰 5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9월15일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건물은 낡았지만 개조했습니다. 물건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Verified traveler
투숙일: 2024년 1월
기타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1월3일
1970년대 말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
아마도 80년에는 고급 호텔이었을 듯 하다.
낡고 바랜듯한 80년대 영화속 옛 호텔 같은 분위기 이다.
객실 상태는 오래되었지만 가능한 깨끗하려고 노력한 것처럼 느껴졌고, 프론트 직원분은 친절했다.
아침, 창밖에 바로 길 건너 매우 가깝게 보이는 바다 풍경은 불편한 점들을 잊게 해준다.
WANWOO
투숙일: 2022년 8월
기타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8월1일
자연 친화적이고 가까운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히 여행하고자 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hacksung
투숙일: 2022년 5월
기타
3.0/5
작성일: 2022년5월2일
저렴하게 이용하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시설이 오래되었다는 부분은
염두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