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스테카툰

빙하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남해안의 아이슬란드 자연 한가운데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유일한 긍정적인 면입니다... 사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게스트하우스'에 관한 것이지만 우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호스텔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물론 방(또는 기숙사 대신)을 구하고 방은 5개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슬란드 방문객의 조직을 고려하면 거의 모두가 동시에 도착합니다. 샤워는... "샤워 + 변기" 세트 2개만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샤워가 이미 사용 중일 때는 어떤 욕구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서두르지 않으려면 일찍 도착하고 일찍 일어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사진에는 ​​주방도 나와 있지만 아침 식사를 위해 직원용으로 예약되어 있으므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마세요. 반면에 필요한 경우 몇 가지 식량을 보관할 수 있도록 냉장고에 작은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방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고 여행가방 2개를 내려놓고 보면 공간이 넉넉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침식사는 오전 8시부터 시작했는데 '음식이 좀 있어서 거의 비어 있었어요' 한 번은 4명이 빵 2조각과 작은 치즈와 햄 조각을 먹었을 때... 그래서 우리가 10명일 때 별로 부드럽지 않은데... skyr나 다른 것을 사용하면 당신과 같은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 결국, 아침 식사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시설은 방문객을 환영하기 위해 이 지역에 이용 가능한 숙박 시설이 부족한 점을 활용하여 품질보다는 서비스의 희소성을 반영하는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비싸요...

My experience there was incredibly disappointing and uncomfortable. The host was unfortunately rude and unwelcoming, making me feel unwelcome throughout my stay. To make matters worse, I discovered bed bugs in my room, which is absolutely unacceptable for any accommodation. This led to itchy bites and a very unpleasant sleep experience. Additionally, the view from the guesthouse was not as advertised. The pictures online were misleading, and the actual view was quite underwhelming. Overall, my stay at Guesthouse Stekkatun was a nightmare. The combination of a rude host, bed bugs, and a misleading view made it one of the worst travel experiences I've ever had. Save yourself the trouble and book elsewhere.

Definitely too expensive and low quality. No breakfast, no service. The main door did not close properly. Old furniture, especially considering the too high price. We had two room that were too distant each other. Rooms are small and uncomfortable. Bathrooms are new and large but with tiny sinks and uncomfortable shower. I do not recommend this at all.

We really enjoyed our stay at the Guesthouse Stekkatun.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clean. It was not exactly in Hofn, but close enough for our purposes. I never know the technical difference between a guesthouse and a B&B. To me this was definitely a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