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뷰어최고의 캐년에서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했다.
우린 더블 2배드룸을 예약했고 캐년투어 후 피곤하고 배고픈상태로 저녁7시에 체크인을 했다.
룸을 배정받고 불빛없어 찾기 힘든 방을 찾아 차를타고 들어갔더니 1배드만 있는방이었다. 차에서 내린 4개의 캐리어와 두 아이들과 다시 로비로 가서 문의를 했다.
직원은 미안하다며 다른방을 배정해 줬고 다시 차를타고 방을찾아 갔는데 또다시 1배드룸이 었다. 너무황당하고 화기났고 나는 4개의 캐리어와 아이들을 싣고 로비동으로 가서 따졌더니 매니져라는 Eric이라는 남자가 체크인을 도와준 사람은 어제 처음 일을 시작했고 잘모르니 이해해 달라고하며 기계적인 사과를 하며 그제서야 풀부킹이니 다른방을 주겠다며. 업그레이드를 해줬다고했고 또 10프로 할인을 해주겠다고 했다. 우린 이미 한시간을 로비와 잘못된 방을 왔다갔다 시간을 허비했다. 3번째로 간 방은 2더블 배드룸이었고 방은 업그레이드라고 했지만 다른점이 없었고, 이전 잘못갔던 두방에 있던 커피포트가 없었다. 전화로 난 커피포트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직원은 잘몰랐고 매니져와의 통화를 요청하니, 전화해주겠다고 했지만 한시간이 지나도 전화는 오지않았고 전화를 다시 걸어보니 매니져는 전화달라는 메세지받은적이 없다고 직원은 하루밖에 안된 직원이라는 말만 반복했다. 이후 10프로 페이백 해주겠다던 어떤 메세지도 받지못했다. 내 미국여행의 6군데 호텔 중 유일하게 정확하지 못한 일처리와 영혼없는 사과도 의지도 존중도 없는 유일한 숙소이며 여행의 유일하게 감정이 상했던 날이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