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니사랑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만
청소상태가 미흡한건 어쩔수 없는 부분인지...
수전 때 보고 많이 역겨웠구요
바닥 머리카락 두세개 쯤은 뭐 이 해할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시설 전망 위치 다 이정도면 괜찮은데
늦은 시간 체크인 하는 분들은 좀 본인들 생각만 하지말고 조용히좀 했음 좋겠네요
밤 12시 넘어 체크인 하더니 2시 좀 안되 겨우 조용해 졌습니다
소리지르고 쿵쿵대고 끽끽거리고...
소음에대해 프론튼 직원분이 잘 응대해 주셨으나
윗층 입실객의 수준은 여관이나 가서 놀 수준으로
한번 부탁에도 끄떡없이 떠들고 쿵꿍대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런문제는 호텔의 문제는 아니라 보구요
Rring610오션뷰 온돌로 엄청 따뜻해서 반팔 반바지를 입어도 될정도였습니다.
온돌 제일 고층은 13층이라해서 해당층으로 배정요청했고 무척 친절하셨어요.
택시는 차로 1분거리도 다 바로 잡혀서 뚜벅이들 여행에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속상한건 인피니티 수영장이 체크인 전날부터 공사가 들어가서 즐기질 못했단거네요.
물론 날씨도 가장 한파때라 정상운영이래도 예외였을지 모르지만 라마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였는데 아쉬웠습니다.
익익명 사용자호텔은 사진과 같았지만 방이 조금 더러웠습니다. 욕실 바닥에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담요와 베갯잇에서도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잊어 버린 경우를 대비하여 많은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프론트 데스크는 정중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여수엑스포역과 가까워 여수 유명 관광지로 이동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