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야스에 위치한 도쿄 베이 마이하마 호텔에서 도쿄 황궁까지는 16.6km 떨어져 있으며, 21.9km 거리에는 시부야 교차로도 있습니다. 이 스파 호텔에서 Tokyo Disney Resort®까지는 0.9km 떨어져 있으며, 1.5km 거리에는 디즈니랜드® 도쿄도 있습니다.
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기념품점/신문 가판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쿄 베이 마이하마 호텔의 숙박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Fine terrace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6:3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OCALIZE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등이 있습니다. 기차역 픽업 서비스(요청 시 운행)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도 가능합니다.
428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유선 및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책상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리리뷰어2024.07.30
지하철역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되어서 다니기 너무 편했습니다 . 조식 시간도 넉넉하고 환경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1층 에 슈퍼도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룸에서 보이는 바깥 뷰 도 너무 좋았습니다 . 일본하면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이 어디가나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 저희는 이번에 디즈니랜드랑 디즈니씨 만 다녀올려고 묵었던 숙소인데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도 이용 할거 같애요
옆에 베이 마이하마 퍼스트 호텔이라고 따로 있어서 가시면 헷갈리지 마시고 공항리무진 내릴때 알고 계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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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9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246,69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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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최고예요
Kkbs1537명(중학생1, 초등생1 포함)이 디럭스트윈 객실 2곳에 나누어 투숙했는데 침대가 붙어있고 호텔측에서 미리 소파를 침대로 준비해 주셔서 가족 모두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또 객실 사이에 문을 열어 통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호텔 가까이에는 이렇다 할 시설이 없지만 저희는 렌터카를 이용했기 때문에 불편한 건 없었네요. 호텔 주차비는 1박에 1800엔이었습니다.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리리뷰어나리타공항에서 디즈니랜드 가는 리무진 타고 내려서 바로 호텔무료 셔틀버스 이용해서 체크인했어요. 어매니티 너무너무 깔끔하고 조식도 매우 맛있어요! 트리플룸 방 공간 넓고 화장실도 정말 깔끔!! 디즈니랜드 매시간 2-3대씩 셔틀 다니고 호텔 로비와 연결된 지하철 역과 이온몰에서 쇼핑도 잘하고 밥도 먹고 정말 편안하게 지냈어요!
CChangGyu1. 직원들이 친절해요
2. 조식당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뀌어요
3. 닛코라운지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4. 화장실 환기가 잘 안되어서 욕조 목욕 할 때 많이 습해요
5. 로비층 편의점이 다른 호텔보다 많이 비싸요. 보통 도심 대비 1.5배 가격인데 여기는 2.5배 정도 되어보여요
익익명 사용자The worst hotel ever
호텔 시설 입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디즈니랜드와 매우 가깝게 위치해 있고 근처 지하철역과도 무료셔틀을 운행하여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였급니다 다만 직원의 서비스가 정말 최악입니다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내용에 관하여 피드백을 받지 못하여 체크인할 때 젊은 남성분께 문의를 드렸으나 체크아웃항 때까지 그 답변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나 전화하실 때의 태도나 체크인시 체크아웃하실 때에 느낀 바에 의하면 약간의 혐한이 있는 듯 합니다 한국인 분들은 이용할 때 꼭 참고하세요
리리뷰어호텔은 디즈니 모노레일 베이사이드 역 바로 맞은편, 디즈니 공식 토이 스토리 호텔 바로 옆에 있으며, 힐튼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호텔로 직행하는 리키즈 버스가 있지만, 버스는 각 호텔에 손님을 내리기 위해 디즈니 리조트를 여러 번 돌아야 합니다. 오쿠라는 더 뒤쪽에 있는 호텔이므로 최소 30분이 걸립니다. 객실은 일본 호텔에 비해 매우 크고, 특히 욕실은 표준 욕조와 별도의 샤워실이 있습니다. 매우 넓고 목욕하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침대와 베개는 매우 편안했고, 방은 조용했으며, 수면의 질도 매우 좋았습니다. 1층에는 작은 약국이 있는데, 간식, 인스턴트 라면, 음료도 판매합니다. 오후 10시까지 영업하지만, 편의점만큼 품목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밤에는 많은 품목이 품절되므로, 우리는 옆집 힐튼 로비에 있는 로슨으로 걸어가서 사왔습니다. 한 번에 더 사서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디즈니 스토어도 있습니다. 물건은 많지 않고 힐튼에 있는 것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지난번에 디즈니랜드의 힐튼에 묵었을 때, 공원 내 이 호텔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비슷했고, 두 호텔 사이에 뚜렷한 장단점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적당한 가격의 호텔을 예약할 겁니다.
KKIM내 예약은 분명히 1인당 4,000엔 양식 뷔페 2명 기준이었다.
그런데 조식티켓에 안내된 곳은 ASUKA (?) 라는 일식당이었고. 조식티켓에는 ASUKA라는 영문만 쓰여있고,
정작 식당에는 한자만 적혀있어 한참을 돌아다니며 찾았다.
그러나 분명히 조식안내 시간임에도 closed 라는 간판이 걸려있고 사람은 없었으며,
어떻게 해야하나 우왕자왕 하는 중에 다른 일본 손님 역시 의아해하며, 안쪽으로 들어가길래
뒤따라 들어갔더니 입구에선 전혀 보이지 않는 안쪽에 조식당이 운영중이었다.
그러나 매니저같은 직원분은 코팅된 한장짜리 메뉴판을 보여주며.
지금은 오직 한 메뉴만 된다고 안내하였고 그 메뉴의 가격은 3600엔이었다.
사진에 보이는 저 메뉴가 3600엔이다.
(나는 일본의 많은 료칸에서 가이세키 정식을 먹어보았으나...
이것은 생선은 비리고. 음식은 너무 달고... 후식도 없었다)
호텔을 고를때 양식스타일의 조식뷔페가 내겐 기준이나 다름이 없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아마 숙박자체를 안했을 것 같다.
분명 다른 장점들도 있었을 것 같지만.
별거 없는데도 유독 긴 체크인 시간,
체크아웃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줄을 별도 안내하지 않아 체크인줄과 같이 서있어 한참을 쓸데없이 기다려야 했던 점.
호텔내에 편의점이 있다고 후기에서 본 것 같긴 하나 메인로비층에서는 끝끝내 찾아볼 수 없었던 점,
쉐라톤.의 이름만 믿고 선택한것을 후회한다.
리리뷰어아이들이 커져, 1명씩 잠을 자도록(듯이) 찾고 있었던 곳 찾아낸 호텔입니다!
침대가 4개 있어도 넓게 보낼 수 있어 온천도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날씨도 좋고 베란다에서 멋진 아침식사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다음 번은 연박하고 싶다. 그리고, 되었습니다!
스탭 분들도 매우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호텔내의 편의점의 품수가 풍부! ! 디즈니 돌아가서 밤늦게 갔습니다만 많이! ! 아침도 갓 구운 빵도 있어서 굉장히 맛있었어요.
좋아하는 호텔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감사합니다.
Hhoneypearly두 디즈니랜드는 매우 가깝습니다. 디즈니 셔틀 버스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리는 곳에서 버스를 타야 합니다. SEA의 입구와 출구는 같은 곳에 있지 않습니다. 일찍 나와서 입구로 돌아와서 버스를 찾아야 합니다. 육상의 경우 공원의 입구와 출구는 하나뿐이며, 탑승과 하차는 같은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리리뷰어우선 전 디즈니랜드 갔다가 밤늦게 체크인할 예정이었는데요, 공항에서 디즈니씨로 리무진버스 타고 가서 호텔까지 걸어가는데 일직선으로 쭉 가기만하면 되고 10분도 안걸려서 좋았습니다. 3시 전에 미리 짐만 맡기고 디즈니랜드 마감까지 놀았는데요. 디즈니랜드는 걸어서 30분 내로 갈 수 있어요. 체력이 좀 짱짱하시다면 저처럼 다녀도 괜찮을겁니다! 방 안에 짐을 넣어놔주셨고 전 215호실이었어요. 다리 쫙 펴기는 힘든 욕조였던 것(키 168cm)과 고층을 원한다고 미리 추가요청드렸었는데 최저층이 걸린 것 외에는 나머진 다 만족스러웠답니다 ㅎ.... 다리마사지기가 하나 있는데 밤에는 골아떨어져서 못 썼구, 아침에 써봤는데요. 덕분에 이 글을 디즈니씨에서 쓸 수 있을 정도로 다리의 피로도를 막 왁왁 낮춰줍니다. 발도 따뜻하게 마사지되고 종아리도 어느정도 눌러줍니다. 강으로 했어요^^ 아, 그리고 파자마줍니다! 조아요! 야경은 머.. 시티뷰입니다. 호텔오던길로 5분정도 더 걸으면 로손편의점나오는데 여기 1개짜리 온열안대랑 휴족패치 팔아요! 빵도 잔뜩! 아침에 디즈니씨 오픈런했는데 그때 앉아서 왁왁 먹었어요. 주변 갈 수 있는 곳들도 위치가 좋아서 정말 추천합니다! 단점은.. 디즈니랜드 다녀와서 다리가 와르르 와장창일 때는 잠을 자고싶은 생각밖에 없기때문에 잠만자기위한 곳으로는 좀 아깝다는 점? 어메니티 좋고 하루 지내기 좋은 곳이라 그냥 잠들거면 더 싼 곳 가세요~
리리뷰어다른 리뷰에 쓴 것 같은 곰팡이 냄새라든가 그런 것은 전혀 없어 엄청 깨끗했습니다! !
역에서 조금 멀지만 디즈니에 가면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수건도 일수분 빌려 주실 수 있고 호텔을 나올 때도 일일이 열쇠를 맡기거나 할 필요도 없고 곧 거기에 세븐도 있으므로 큰 도움이 됩니다🫶🏻
단지 방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콘센트가 책상과 벽의 2 개 밖에 없어 침대에는 절대 도착하지 않습니다 🥹
나머지는 샤워를 고정하면 느슨하게 점점 옆으로 향합니다.
디즈니에 가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