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키 건물 투숙했습니다) 내부 시설은 아주 좋습니다. 복층구조 독채에 샤워실 두 개있어서 여유로워 좋아요. 체크인 카운터하고 숙소하고 거리가 약간 있긴 있지만.. 체크인카운터에 빨간머리의 영어권 직원이 직접 안내 해주십니다. 그 분 아주 재밌어요. 일본여행 여러 번 왔었는데 이렇게 말 안통하는 일본은 처음이였지만 이 분과 영어로 통하니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방 깔끔하고 침대 빼고 침구류 두 개 있는데 그냥 매트가 아니라 토퍼느낌이라 충분히 편하고 침대도 편하고 좋습니다. 서비스 쿠키는 그냥 로투스맛.
웰컴드링크 느낌으로 음료쿠폰 주시는데 쓰지는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편의점도 5분거리정도?? 일반적 호텔과 다르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 더욱 편했고 아무튼 시설 좋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백화점, 쇼핑몰, 와사비집, 드럭스토어, 나나야 등 여러 쇼핑거리가 10-15분거리 안에 있어서 좋습니다.
딱 한 가지 단점은 보안이 약간 취약할 수 있다는 점…? 일본이기에 그러한 위험 부담감은 없겠지만 그런 느낌은 드네요.
가벽 뒤에 도어락 키 대고 들어가는 구조인데 엄… (사진 함 보세요) 아무튼 그래요… 그래서 차 지나다니는 약간의 소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다 좋아요. 아 또 초인종 소리가 그 편의점 벨 소리라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여기 고민하는분은 가봐도 좋을거같네요 ㅎㅎ
아 또 신기한점이 체크인 하루 전부터 이메일을 통한 채팅으로 각종 문의사항이나 체크인 전 알려줘야 할 부분 등 전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