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코 인 오키나와(Hotel Roco Inn Okinawa)

방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설비는 표준으로 필요 충분하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예약시 가능한 한 고층에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진 방으로 해 주세요라는 요청을 하면 5층의 각방으로 해 주었다.

이 호텔은 진드기가있는 호텔입니다. 침대에 자는 것만으로 가려워졌습니다. 호텔 스탭은 매우 친절하게 방을 바꾸어 주었습니다만 역시 침대가 가려웠습니다. 알레르기나 피부에 민감한 분은 이 호텔은 숙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나올 때 청소하면 창도 열리지 않고 청소기 걸고 있다 느끼지 않고. 천의 시스템이 불결한 느낌이었습니다.

환락가에 있기 때문에 커플이나 가족으로 가서 밤에 나가면 조금 곤란한 장소입니다만, 파도 위 해변에도 걸어 갈 수 있고, 미카사, 미카도, 이치긴 등 유명점에 가는 것도 편리하고 좋은 장소였습니다 . 방은 낡음은 있습니다만 청결하고, 프런트도 포함해, 뭐라고 할까 전체적으로 쇼와의 정중함과 같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뷔페도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수제감이 있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스탭도 밝고 따뜻하고 아침부터 왠지 건강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유일하게, 야간복? 가운과 같은 느낌으로 앞이 엄청 열리므로(쇼와의 비즈니스맨이 그것을 입고 만황하는 모습이 눈에 띄는 것 같은) 함께 묵는 상대에 따라서는 조금 곤란할까라고. . . 뭐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만. 어쨌든, 침대도 잠 기분 좋았고, 베개도 2 종류 있어 경도를 선택할 수 있어 잠 쉬고, 여러가지 쾌적했습니다. 이 가격으로 코스파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근처에 있어 음식점도 많은 곳에서 편리한 장소였습니다. 또 1층에 선술집도 있어 즐겁게 체재했습니다.

깨끗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역까지 조금 거리는 있었지만,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어메니티도 있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훌륭한 위치, 고쿠사이 거리까지 도보로 10분 거리,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과 편의점도 있음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