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시면 예약부터 체크인까지 그냥 불쾌했습니다. 4일에 미리 전화해서 방 2개 예약하고 같이 배정해 달라고 했는데요. 호텔 직원 태도가 너무 오만해서 마치 맘에 들었고 어쩔 수 없었다는 듯이.. 거기 살지 않아요 전화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호텔 직원이 아무 말도 없이 전화를 끊어서 더 이상 아무 말도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할 때 방이 예약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바로 얼굴이 떨려서 눈을 굴렸어요 알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할게요 말할 필요도 없이 문에 들어간 후 시트가 찢어지고 샤워실도 깨끗하지 않았고 무료 물도 없었습니다. 벽 패널이 다 벗겨졌네요 결국 차에서 물은 저희가 직접 구했습니다 이틀동안 방 2개를 예약했습니다 청소를 위해 숙박 연장을 해달라고 했을 때 일회용 슬리퍼도 버리지 않았습니다 전날 입었는데 아직도 온전하게 땅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이 호텔의 서비스 직원들이 얼마나 좋은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떤 교육도 받지 않고 일자리를 얻었고, 품질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원래는 6일에 떠났는데 임시 일정 변경으로 다시 묵게 되었는데 너무 불편했습니다. 호텔에 방이 너무 많았는데 저희에게 주셨네요. 방 2개 중 한 개는 에 있어요. 뒷쪽, 다른쪽은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중요한점은 같은 층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려가서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태도가 여전히 오만한 태도였습니다. 더블룸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방은 무작위로 배치되었습니다. 이 설명은 조금 너무 거짓입니다. 넓은 침실이 비어 있고 관광 성수기가 아닌데 이것은 속임수입니까? 마지막으로 저는 죄수가 아닌 호텔에 묵는 손님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서비스와 태도로 별점 1개도 드리고 싶습니다. 나쁜 리뷰입니다. 적절한 나쁜 리뷰입니다. 돈' 리뷰를 삭제할 생각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