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매우 가깝습니다. 마당에 식물과 꽃이 많아 매우 편안합니다. 인터넷 유명인들이 체크인한 많은 유명 호텔보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잘못된 시간에 왔습니다. 아니면 몇 년 전에는 호텔 옆 해변이 공사 중이어서 별로 좋지 않았는데 방파제 기반시설 공사를 위해 밤 8시부터 밤 12시쯤까지 말뚝 박는 작업이 계속되서 기계 소리가 계속 났어요. 오랫동안 듣고 있어서 머리가 아팠어요 사실 방도 잘 꾸며져 있었고 침대도 바다쪽이고 뷰도 너무 좋았으나 방 오른쪽이 발코니가 벽이 아니고, 그래서 방음이 너무 안좋아서 하루 묵다가 머리가 아파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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