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nicbaby
2023년 8월 21일
그날 새벽 5시에 체크인했는데 씨트립 회원 예약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공기에 들어갔을 때 침실 1개 거실 1개가 있는 바다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 되어 너무 만족스러웠고 그러다가 발견한 화장실 샤워기가 수위까지 올라갔고 머리카락이 청소되지 않았다는 것 , 잊어 버리세요, 아마도 청소 이모가 잊어 버렸을 것입니다.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어서 세수 준비를 마치고 잠이 들었는데 물이 없는 걸 알고 프런트에 알렸더니 주인님이 급하게 수리하신다고 하더군요. 10분 정도 더 기다려야 해서 프론트에 혹시 바꿀 수 있는 방이 있는지 물었더니 마지막 방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프론트에서 다른층 화장실로 데려가도 된다고 했고, 샤워하려면 안된다고 하고 따라가고 싶었어요. 내려가서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만 머리 감으세요.
방에 돌아와서 물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내일 물이 있을지 프론트에 몇번이나 확인을 했는데요. 그 분이 그렇다고 하셔서 12시에 일어나 세수를 했더니 또 물이 없는 걸 발견하고 프론트에 ``더러운 방 ``세탁밖에 없다고 프론트에 말했는데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제일 최악이었던건 호텔 측이 인정하지 않는 것도 그쪽 책임이고, 물을 끊는 것도 건물측 책임이므로 1위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방에서 세입자가 샤워할 수 있게 물도 없고 호텔아파트가 아니라 유스호스텔이라고 합니다 호텔측에서는 300위안이 넘는 가격을 책임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환불이나 뭐 달라는 뜻은 아니지만 300 나한테 샤워하려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라고 하는 건 무리예요.
단수는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아파트로서 물을 달라고 하면 물도 없고 청소도 없고 서비스도 없고 서비스도 없고 늦게 체크까지 해준다고 하더군요- 나가서 나도 취했어 🙂
샤워할 물이 없어도, 더러워지는 것도 두렵지 않은 분들은 이 아파트를 예약해보세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