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방 환경이나 크기는 괜찮은데 수건이 다 더럽고 방 방음이 잘 안되고 한밤중에 지나가다가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조식은 포함되어 있는데 먹을게 없어요 8시에 아침식사로. 원래는 튀긴 음식이 있었는데, 계란볶음면인데 이모가 새로 안만든다고 하고, 흰죽과 두유만 제공된다. 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도보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근처 생활시설이 매우 좋고, 편의점과 슈퍼마켓도 많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방음이나 조식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수건을 직접 가져오시는 분들이라면 그래도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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