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링공원 타이산 로드 아투어 호텔

일본인입니다. 어린이 유학처의 학교 근처를 찾고 묵었습니다. 호텔의 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연결되지 않은 중국어로도 싫은 얼굴 없이 대응해 주셨습니다. 아침 식사 회장의 분들도 친절하고, 아침 밥의 만두도 매우 맛있게 매일 먹고 있었습니다 😋 호텔도 깨끗하고 물도 살 필요 없을 정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어려움은 방이 더웠다는 것입니다. 쿨러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지만 덥습니다. 여름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조금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꼭 또 숙박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여러분 감사합니다.

I stayed at this hotel with my friend for only one night,  but I really enjoyed my time there. The amenities were excellent, brand-new and comfortable to use. The room was very clean and fashionable, the smell was pleasant. The area around the hotel was quiet and I was able to have a good sleep. It’s a very nice hotel!

去瀋陽臨時改變行程，訂房間的時候都已經很晚了，接待熱情看着我們帶着小朋友免費給更換的房間，期間朋友不舒服前台小陳貼心的送上温的蜂蜜水，讓我們人在他鄉也感受到了如同到家的感覺，酒店有自己的停車場，早餐也很豐盛，房間寬敞，下次出行不二之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