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토코 노블 호텔 후기

무난하게 음식 및 룸상태 좋아요! 앞쪽에 바다, 뒤쪽에 버스커미널이라 위치도 좋고 친철한 편입니다. 디저트 맛있어요😆

식사 포함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저녁 식사가 방으로 배달되고, 아침 식사는 2층 레스토랑에서 뷔페로 제공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식사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아침 식사로 지글지글 쇠고기 뷔페를 먹었습니다. 믿을 수 있습니까? 객실과 욕실이 매우 넓고, 노천탕도 있어 휴가 중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습니다. 한가지 불만스러운 점은 추가 온천 요금(1인당 1일 100엔)입니다. 예약 시 명시되지 않았고, 체크인 시 부과되지 않았으며, 체크아웃 시 열쇠 반납 시 부과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침 식사를 마치고 여행 가방을 끌고 차에 막 떠나려고 할 때 웨이터가 우리를 쫓아내어 여행 가방을 가져가게 했고 이로 인해 다음 여행 일정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위치는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있고, 식사는 필요에 따라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제 아내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정중하며 영어를 잘합니다(우연히 베트남에서 온 인턴을 만났습니다).

버스 터미널에서도 역에서도 도보로 곧이므로 매우 움직이기 쉽습니다. 스탭이 외국인이 많네요. 체크아웃까지 일본인을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스탭 분들은 열심히하고 정중합니다만, 호텔의 접객이라고 하는 느낌이 아니고… 뭐라고 말할까요? 허리가 낮게 오도오드하고 있는 느낌? 그녀의 문제가 아니라 호텔 정책에 의한 것입니다. 온천은 뜨거운 물이 나오는 곳 이외는 미지근했지만, 뜨거운 물이 나오는 곳에 가면 문제 없음. 방은 깨끗합니다. 코스파가 좋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큰 불만도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변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프런트 데스크와의 상호 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아침식사가 맛있어요 특히 전골이 맛있어요

교통이 편리하고, 관광선 터미널도 멀지 않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과 온천 모두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설도 충분하고, 아침식사도 풍성하고, 저녁식사도 괜찮지만 가격이 다른 온천호텔에 비해 저렴합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예약에 포함된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는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가 미리 준비되어 있는 세트인데도 양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이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보 거리에 호텔 인근 명소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방에는 다다미 매트와 침대 2개가 있습니다. 공간도 넓고 노천탕도 좋아요

깨끗한 방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호텔이 마음에 듭니다

The room is very clean and spacious. Great location nearby attractions in the area. Everything in the bedroom is perfect. No disappointment at all.

The hotel is well maintained and clean. The toilet and bathroom are separate, which is very practical . The location , i considered as prime with small and medium convenient stores nearby.

Amazing hotel. The room is very comfortable and spacious. The onsen is also very good.

Nice and cosy place. Enjoyed the quiet place.

Perfect location. It was a 5-min walk from the bus station and less than 10 min from Roadside rest area. Room was spacious and it faced to the sea. Enjoyed the beautiful sunset from the balcony . Delicious breakfast and dinner. Food of western and Japanese style was provided. Dining area was big. Unfortunately, the staff didn't speak English. Need to spend sometime to communicate and they tried their best to give help anyway. Better to use the Google translate in this case. Check-in time was 15;00. There is no receptionist before that. For guests arrived before 15:00 can leave luggage in the hotel but guests had to bear the responsi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