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인 호텔 후기

파타야 비치에서 멀리떨어져 있으며 오래돈 호텔입니다 단체 관광객 손님이 많으며 시설은 낙후되어 있습니다 호텔 외부는 아름답습니다

방크기가 아주 커서 좋았어요. 온수가 가끔 안나오는 일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주차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5점 만점 기준 숫자 입니다. 조식: 3.9 3박 동안 메뉴가 변화가 없음 먹을만은함 시설: 3.5 건물이 지어진지 쫌 되어 보입니다. 최신식 호텔을 생각 하면 안되요 음 콘도느낌! 수영장:4.3 수영장은 넓고 쾌적해요. 바로 앞 프라이비치 있지만 수질은 영않좋아 바다수영은 안하는게 나을듯 위치: 3 많이 외각에있어 주요거리 다닐려면 택시어플 필수입니다. 주변에 먹거리 상권은 없지만 바로 근처 괜찮은 한식집과 태국 레스토랑이 있어요

엘리베이터도 빠르고 방도 크고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 좋았습니다 위치가 살짝 애매하긴한데 진리의 성전이랑은 가깝고 유흥쪽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가족단위 손님들은 좋을거 같아요

호텔이 환상 적이다. 수영장과 헬스장의 시설이 만족 하고 호텔이 너무나 조용하고 모든시설이 태국에서 최상급 입니다.

시내와는 약간 떨어져 있지만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고 깨끗한 시설을 원하신다면 자인만한 호텔이 없습니다. 수영장과 호텔 시설이 너무 좋습니다.

씨뷰가 훌륭하고 객실도 커서 좋았지만 청소상태가 훌륭한 편은 아니었음 조식 가지수는 많으나 맛은 그저 그랬음 그래도 5성급인데 나름 저렴하게 잘 이용함

두번째 자인호텔숙박. 오래된것빼곤 친절하고 괜찮음

객실과 주대시설이 훌륭하고 조식도 최고

제가 예약한 객실에는 침대가 두 개라서 친구를 추가하여 함께 묵을 수 없습니다. 추가로 내야 해요. 방값이 500인데, 1000바트를 더 추가해야 해요. 말이 안 나와요. 앱에서 1인에서 2인으로 변경을 시도했지만 가격이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즉, 객실 요금에 추가 요금이 붙는다는 말은 가게에서 임의로 적은 것일 뿐입니다. 끔찍한 경험이었고 돈도 낭비했습니다. 밤에 벌레가 너무 많아서 물어뜯어 죽였어요. 전혀 잘 수가 없었어요. 괜찮은 아침 식사가 많지 않았고,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한팅만큼은 좋지 않아.

풀빌라 룸에 묵었는데, 분위기가 좋고, 조금 오래된 호텔입니다. 에어컨이 덥고 추워요. 전반적으로 괜찮고 머물기에 충분하다고 간주됩니다. 음식이 조금 너무 적게 나왔어요. 다른 5성급 호텔에 비해 전체적인 수영장이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확실히 돌아와서 다시 머물 기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B동에 방을 주었는데, 창문과 방이 많이 삐걱거리고, 건물 자체도 그리 깨끗하지 않아서 리셉션에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건물 A에 주어졌습니다. 이 건물은 훨씬 더 좋고 깨끗하며 더 아름답습니다. 방도 하늘과 땅처럼 달랐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깨끗하며 아름답습니다! 나는 발코니 2개와 바다 전망이 있는 방 2개짜리 스위트룸을 이용했고, 새해 전야에도 이용했습니다. 발코니에서 호텔에서 불꽃놀이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호텔은 새해를 축하합니다. 자체 프로그램, 노래, 디스코, 불꽃놀이)와 불꽃놀이에서 해안선 전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매우 아름답고 축제적이며 재미있습니다. 아래층 바에서 저는 플루트 두 개를 요청했고, 객실 카드를 보여줬고, 휴가를 위해 스파클링 와인을 줬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에는 넓고 조용한 지역이 있으며, 프랜지파니 나무와 기타 꽃이 많이 있어 주변을 산책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고객 배려에 대해 호텔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호텔, A 빌딩을 추천합니다.

2개의 야외 수영장을 갖춘 대형 호텔입니다. 수영장의 높이는 최대 2m까지 다양합니다. 호텔은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지만, 근처에 낚시 부두가 있어서 물이 더러워서 바다에서 수영은 하지 마세요. 만에는 항상 뭔가 죽은 것이 떠다닙니다. 고급스러운 아침 식사: 유럽식, 태국식, 인도식 요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계란과 수프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방은 흥미롭고 조금 지쳐보이네요. 호텔은 넓고 쾌적합니다. 근처에는 마사지 팔러, 환전소, 러시아 요리를 제공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열악하고 두 곳의 프론트 데스크와 의사소통이 어려웠습니다. 태국에서 묵어본 호텔 중 최악이었습니다! 씨뷰 킹베드룸은 바다의 일부가 보이는데 더러운 것들을 먼저 봐야해서 지저분해서 아쉽네요! 복도에서 악취가 나니 여기에 머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이 낡았고 최악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