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포함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저녁 식사가 방으로 배달되고, 아침 식사는 2층 레스토랑에서 뷔페로 제공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식사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아침 식사로 지글지글 쇠고기 뷔페를 먹었습니다. 믿을 수 있습니까?
객실과 욕실이 매우 넓고, 노천탕도 있어 휴가 중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습니다.
한가지 불만스러운 점은 추가 온천 요금(1인당 1일 100엔)입니다. 예약 시 명시되지 않았고, 체크인 시 부과되지 않았으며, 체크아웃 시 열쇠 반납 시 부과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침 식사를 마치고 여행 가방을 끌고 차에 막 떠나려고 할 때 웨이터가 우리를 쫓아내어 여행 가방을 가져가게 했고 이로 인해 다음 여행 일정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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