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매우 나빴습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리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1. 위치가 너무 안좋고 작은길에 안내표지판도 없어 한참을 검색하다가 프론트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2. 방 예약할 때 애프터눈 티가 언급이 되었는데, 매장에 도착했을 때 안 줬고, 체크아웃할 때 물어보니 그냥 티룸에서 먹고 싶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더군요. .. 이제 먹어도 돼 바보야? 이미 체크아웃하고 떠나시는데, 아직은 찻집에서 식사하시는 게 어때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손님에게 상기시켜주지 않는데 손님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방을 예약하면 분명히 혜택이 있지만 전 과정에서 아무 것도 없고 막걸리도 돌려준다.
3. 웨이터 태도가 너무 안좋네요 밤에 테이크아웃 주문하고 방까지 배달해준다고 했는데 테이크아웃이 도착하고 20분이 지나도록 배달이 안됐어요 전화하기 전까지 배달이 안됐어요
4. 아침식사 시간을 9시로 변경했는데 아직도 8시30분에 배달이 오고 아침식사도 형편없습니다
5. 방은 매우 평범하고 아침에는 노란색 커튼이 약간 밝으며 방 전체가 매우 노랗고 밝아서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6. 방음 효과가 매우 열악하고 매우 열악합니다. 외부에서 약간의 소리가 있으면 매우 명확하게들을 수 있습니다.
다시는 안 가요, 안 좋아요, 이렇게 나쁜 홈스테이에 묵어본 적이 없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