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ri-La Tiger Leaping Gorge Yulong Mountain View Homestay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젊은 사장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무엇보다도 사장님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호텔도 시설이 좋으며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침구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저녁에 6층옥상에 가서 하늘을 바라보면 많은 별들도 볼수 있으니 다른분들도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나이스, 멋져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호텔입니다. 워커힐에도 없는 햇빛 뽀송한 두툼한 5성급 침구 덮곤 만족감 백퍼, 사장님 또는 스텝은 여행자를 위해 종횡무진 열일, 루프탑 별사진은 백미였습니다. 중도객잔 빈방없어 왔는데 대박, 최신식 호텔과 창밖 풍경은 트래킹의 피로를 풀고 감성 무한 공급. 트립닷컴 호텔 영문이름이 외부 노출이 안되어 찾는데 애를 먹긴했습니다.

신축이라서 굉장히 깨끗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샤워기에는 수온계가 있어서 눈으로 온도를 확인할 수 있고 샤워실 천장에난 샤워실 온도도 나오는데 이것을 일정 온도로 맞춰주는 시설일 수도 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고 고객의 요청에 바로 바로 대응하여 처리 해주려고 노력해 줍니다. 중도객잔 가기 100m정도 전에 있는데 힘들 때 그 100m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보통 차마객잔-＞중도객잔-＞티나객잔 코스로 오실텐데요 여기 사장님이랑 티나객잔 사장님이 친척이셔서 티나객잔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대신 예약해주세요 버스 시간도 알려주시고요 티나객잔 도착해서 사장님이 위챗으로 보내주신 영수증만 보여주면 바로 탑승 가능합니다. 한국인들은 온라인으로 버스 예약하기 힘든데 사장님이 대신 해주셔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버스가 보통 만차인데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편했고 수건도 깔끔하고 샤워 타올도 크고 두꺼워서 물기 제거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음료수나 라면같은 공산품 가격도 거의 도시지역 가격으로 받아요(호도협 노점에서 생수만해도 8위안 한국돈 1600원인데 여기 사장님은 물은 공짜로 제공해주시고 다른 공산품은 거의 산아래 가격으로 받으세요) 지금 세탁방 건물도 뒤에 공사중인데 트래킹하고 세탁 건조도 가능할 예정인데 깔끔하고 현대적인 스터일 원하시면 여기 조금 낡고 전통적인 스타일(아침에 좀 시장같은 번잠함) 좋아하시면 중도객잔 선택 하시면 됩니다. 저는 여기서 자고 아침에 중도객잔 커피숍 가서 커피 한잔 했어요 사장님이 한국분들 잘 챙겨주시려고 하던데 조용하게 편하게 쉬고 싶으신 분들한테는 좋은 선택이에요

숙소가 넓고 깔끔합니다 로비에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사진을 잘 찍습니다 옥상에서 본 별풍경은 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