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olia Hotel (Shanghai Beiqing Highway)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이나 하수구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가 심해요! ! ! ! !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둔 채로 잠만 잘 수 있었고, 침대에는 알 수 없는 액체가 웅덩이가 있었는데, 젖어 있었고, 시트도 전혀 갈아주지 않았습니다! 알고나서 얼른 샤워하러 갔습니다.. 첫 악평을 드립니다.

토요일 밤 10시에 체크인하세요. 장점: 1. 방이 좋고 환경이 좋습니다. 2. 예약한 방이 별로였는데 프런트에서 따뜻하게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단점: 관리가 전문적이지 않고 보안 태도가 너무 낮습니다. 우리가 처음 들어간 방은 에어컨만 켜져 있었는데, 20분도 안 되어 방 전체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춥고 어두웠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하니 경비원이 와서 고쳐준다고 했으나 10분이 넘도록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전화했더니 곧 온다고 하더군요. 경비원이 와서 10분 정도 기다리는 것은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하하, 이렇게 춥고 어두운 게 정상인가요? 다른 호텔은 손님을 먼저 배치한 뒤 고치는 게 안 되나요? 경비원이 카드를 다시 꽂더니 수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방을 바꾸라고 하고 짐을 싸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비원이 방 문 앞에 서서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에게 큰 소리로: "방을 바꿔라! 짐을 싸라!"(나는 이 기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참을성이 없거나 부정적인 태도,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등) 경비원이 혼날까 봐 급히 짐을 싸고 방을 바꿨습니다. 두 번째 방에서는 에어컨을 30분 동안 켰다가 다시 작동이 멈췄습니다. 이번에는 불이 꺼졌습니다. 켜자 에어컨이 작동을 멈추고 충전 포트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프론트 직원이 와서 우리를 다른 방으로 바꿔줬어요. 저녁 12시가 가까웠어요. 방이 따뜻해지면 새벽 1시가 되어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다시는 거기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haoping

差！差！差！ 晚上十點多到店裡辦理手續，前台是個50多歲的大老爺們，服務態度極差，還説你愛住不住。自己拿着行李，換酒店又不太方便，沒辦法辦理手續，辦理手續後，卡上房間是8327，我在8327房間門口刷了好多次，都刷不開，結果實際入住人在8327房間的打開門，問我搞什麼，我看到裏面有人了，我就説搞錯房間了，太尷尬了。後來我又跑到前台問情原因，那男的説房間卡搞錯了，又把8327標簽撕掉，重新貼上8326，我也是無語了。 床上還有頭髮，房間裏好多蚊子，晚上睡覺都睡不好，蚊子一直圍着你轉。毛巾不知道用了多少年了，邊上都出絲了，太硬了，根本無法使用，把臉都磨出一層皮了。 延遲退房，晚上説可以延遲到中午1點鐘，第二天前台人員換人了，他們不同意，12點退房，超過就要收30元/小時，晚上説好好的，又變了。 不説了，高高興興來，氣憤而走。 大家千萬不要訂！ 大家千萬不要訂！ 大家千萬不要訂！ 誰訂誰後悔！

服務員態度很好，酒店也很好，物超所值

本次入住體驗整體來説不是很開心。由於我們是10點30左右入住，辦理好手續之後到達房間已經是快11點的樣子，我們定的是家庭房，房間整體寬敞明亮，床也比較舒適，但是洗漱間我發現衹有兩個牙刷，枕頭也少了一支。那我就打前台電話需要在送2套牙刷和一個枕頭！前台説房間枕頭是固定好的不能“加！”我是兩個大人帶兩個孩子，他們房間可以睡四人的家庭房，衹配備了3支枕頭還不能加！那我説枕頭不加就不加牙刷兩套可以吧，結果11.30我打前台電話前台説太忙了沒時間送等她有時間再送[破涕為笑]我説都等了半小時了能不能辛苦送一下。她就反覆強調她忙沒空[可憐]我真是服了，這體驗也是頭一次。。最後沒有辦法衹能拿毛巾墊在腦袋下面當個枕頭！總結，房間不錯，但是服務很差！！！！

設施：齊全 衞生：乾淨 整潔 環境：很好 很安靜 服務：非常奈斯 無論前台還是保潔阿姨 服務都很好 很耐心 專業 微笑服務 是下次來還會選擇的一家！

衞生不行，空調打不熱，我跟前台説換間房，前台跟我説進了房間門就不可能換，活了三十年第一次碰到這種酒店，大家避坑吧，問保安多好個枕頭，保安説整個酒店沒有多的，有時候我真的想笑，為什麼這種酒店能開下去

花錢買的早飯簡直一言難盡 ，就這些還是涼的；毛巾都是那種舊舊的不白，送個東西要等半個小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