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 차이점! 차이점!
저녁 10시쯤 수속을 밟으러 가게에 갔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서비스 태도가 매우 형편없는 5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짐을 혼자 들고 갔는데, 호텔 갈아타기가 불편해서 수속을 밟고 나니 카드에 적힌 방이 8327호였어요. 그런데 문이 열리지 않더군요. 알고보니 8327호실에 묵고 있던 사람이 문을 열더니 안에 사람이 있는 걸 보고 엉뚱한 방에 왔다고 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나중에 프론트에 가서 이유를 물어보니 그 분이 객실카드가 잘못됐다고 하시고 8327이라는 라벨을 떼어내서 8326에 다시 붙였습니다.
침대에 아직도 머리카락이 있고 방에 모기가 너무 많아서 모기가 계속 주변을 맴돌아 밤에 잠을 잘 못 자요. 사용한 지 몇 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자리가 매끈매끈해서 사용하기 힘들고 얼굴의 피부가 닳아버렸어요.
레이트 체크아웃, 저녁에 체크아웃을 1시까지 연기해도 된다고 안내받았는데 다음날 프런트 직원이 사람을 바꿔줬는데 12시에 체크아웃해도 동의가 안됐어요. '시계, 12시가 넘으면 시간당 30위안이 부과됩니다. 저녁에 괜찮다고 했는데 또 바뀌더군요.
말을 멈추고 행복하게 왔다가 화를 내며 떠나십시오.
주문하지 마세요!
주문하지 마세요!
주문하지 마세요!
주문한 사람은 후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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