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신거 부티크 호텔 （상하이 푸둥국제공항 ） 후기

공항에서 편하게 셔틀타고 숙소 도착했고(P2, h9플랫폼) 친절했어요! 방도 깔끔하고 히터도 나와 따뜻했습니다. 비행기 소리가 나긴 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만약 소리에 민감하다면, 카운터에서 이어플러그 가져가셔도 될 것 같아요!

비행기 지연 때문에 불가피하게 묵게됐는데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웰컴티도 주셔요!!!! 따뜻해서 좋어요 그리고 셔틀버스가 24시간 있는게 진짜 장점

늦은밤 주변에 이용할 편의점이 없어요. 공항픽업 서비스는 참 좋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 합니다.

귀국편을 위해 선택했고 픽업,센딩서비스가 있어서 골랐음. 위치가 최악이라 잠시 들렀다 가기엔 괜찮습니다. 시내 나가려고한다면 모험을 해야함. 반대로 시내에서 숙소로 오기위해서도 모험을 해야함. 방도 사진이랑 너무 달랐고 비행기소리도 들려서 이번 여행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사진에 속지말고 위치보고 선택하십시오.

별로 였어요 , 위생 상태도 그렇고 사진과 매우 달라요, 금연방이었음에도 담배냄새가 너무 심했고, 비행기 소리가 아주 크게 들려서 잘 수가 없어요, 방음도 전혀 안 되고, 장점이라고 생각한 공항 픽업도 한시간 마다 있어서 택시 탔어요, 추천 하지 않고 다시 갈 생각 조금도 없어요 ㅠㅠ

공항 셔틀이 있어서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비행기소리가 매우 크게 들려요. 공항 가기 전날 잠만 자는 용도로 추천합니다.

숙소가 생각보다 공항에서 너무 떨어져 있습니다. 택시로 약 70위안 나왔습니다. 호텔 도착해서 정문에서 기다리셔서 택시에서 짐꺼내주시고 물도 한잔 주시고 방까지 캐리어 옮겨주시며 안내해주시는 부분은 좋았지만 방이 비행기소리 때문에 너무 시끄러웠고 (창문이 전혀 방음이 안됩니다)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못하기때문에 공항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이용하신다면 푸동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중국 현지인에게 부탁해서 기사님게 데릴라 와달라고 말하는 수 밖에 없었어요.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기사님과 리셉셔니스트 모두 도움을 주려했고 그들의 진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상해에 트랜짓 목적의 호텔을 찾으신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에 소음과 청결에 대한 문제가 많이 언급되었었는데 옆방 사람들 통화음이 너무 잘 들리는 것으로 보아 문제가 있긴 하지만 늦은 저녁 시간에 떠드는 사람은 없어서 조용히 잘 수 있었습니다. 상해의 겨울은 방이 조금 춥게 느껴졌던 것 이외에 아침식사 굶지말라고 빵과 주스도 두개씩 챙겨주던 그들 때문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마트와 저렴한 식당들도 많이 있어 저녁에 심심하지 않았어요.

무료 픽업 및 드롭오프. 픽업은 매 시간 9시, 10시 등입니다. 드롭오프는 매 시간 9시 30분, 10시 30분입니다. 픽업 시간은 모르고 매 시간이라는 것만 알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후 10시 5분에 버스를 놓쳤고 오후 11시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버스는 베이지색 노란색이고, 버스에는 호텔 이름(중국어)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 만남의 장소에는 버스와 디디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구별하기 쉬워서 기쁩니다. 하룻밤의 중간 기착으로는 좋습니다. 수건 등은 위생을 위해 플라스틱 포장되어 있습니다. 다음 날 비행기는 오후 5시인데, 오후 2시경에 내려와서 체크아웃하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오후 1시 30분을 선택했습니다.

호텔 문앞에서 환영을 받고, 늦은 밤 뜨거운 음료 한 잔과 함께 방으로 들어왔고, "사람의 마음을 사는" 26도 에어컨. 진정한 봉사란 단순히 기쁘게 하기 위한 형식이 아닌, 겸손하지도 거만하지도 않은 일종의 '인식'인 '진심'입니다. 장기적인 생각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 고객의 마음속에 '입소문'을 형성합니다. 따뜻한 호텔 서비스 [사랑] [강함]

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문앞에 도착하면 상자를 가져가는 것을 도와주는 마스터가 있습니다. 짐을 공항까지 배달하는 마스터도 짐을 깔끔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큰 책임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상자를 옮기기가 꽤 어렵습니다. 호텔은 공항에 매우 편리합니다. 늦은 밤에 비행기가 도착하면 자고 아침에 공항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시설: 머리맡에는 헤어드라이어, 일회용 치약과 칫솔, 일회용 컵, 목욕 수건, 플러그가 있습니다. 위생상태 : 양호, 눈에 보이는 얼룩 없음 환경: 픽업 서비스가 있으며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공항을 오가는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매우 편리하고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셔틀버스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매시 정각에 출발하며, 호텔에서 공항까지 매시간 30시에 출발하므로 사전에 프런트에 연락하여 예약하시면 됩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목욕 수건과 수건은 밀봉 및 포장되어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제공합니다. 체크인할 때 프론트 데스크에서 따뜻한 차와 귀마개를 세심하게 제공해 줘서 매우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객실 내부 시설은 심플하고 실용적이나, 실외 에어컨 작동으로 인해 소음이 조금 더 크며, 특히 난방을 켤 때 더욱 그렇습니다. 소음 감소 측면에서 개선해 주시길 권장합니다. 이번 숙박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세심했고, 교통도 편리하여 단기 체류에 적합합니다.

방 크기는 괜찮습니다. 아침에 공항 샌딩 서비스도 너무 좋습니다. 단지 호텔의 헤어드라이어가 너무 작다는 것뿐입니다. 바람이 너무 가볍습니다. 밤에 잘때 공항이 좀 시끄러웠어요. 하지만 무료 귀마개가 있습니다. 근처에 산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