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신거 부티크 호텔 상하이 푸동 공항

새벽비행이라 예약했어요. 편히 숙박했어요. 친절한 직원이 계셧고 객실용품이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요. 로컬 마트가 가까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만약 새벽비행 이라면 당연히 추천드릴 수 있어요

1. 공항 픽업 샌딩 서비스 : 밤 11시 푸동공항 도착해서 호텔에 메세지로 연락했습니다. 2터미널 3층 29번 **트에서 24시에 셔틀 버스를타고 15분 정도 가니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날 공항가는 버스 시간을 미리 예약합니다. 2. 객실 상태 : 객실은 적당한 크기에 깨끗한 상태 입니다. 11월 기준으로 실내가 추워서 벽걸이 히터를 틀었습니다. 중요한 단점은 심야 시간인데 밖에서 발전기 소리같은 진동 소음이 계속 나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에도 계속 소음이 나고 있던데 그 근처 방들은 소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3.. 아침에 걸어서 5분 정도 걸어 가면 슈퍼마켓과 면 종류를 파는 식당이 영업하고 있습니다. 조식이 없어서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공항 근처이고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 비행편인 경우 이용하기 괜찮지만 외부 소음이 매우 거슬립니다.

늦은 시간 푸동공항에 도착하여 아침 일찍 이동해야 했기때문에 근처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기대 없이 호텔에 숙박을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푸동 공항 픽업은 매우 친절했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환승이나 늦은 시간 도착하시는 분들에겐 최선의 선택일 거 같습니다.

공항 픽업 샌딩 서비스가 가장 장점인 곳. 경유할 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시설. 담배 냄새는 좀 심하게 났음. 가격이 싼만큼 기대는 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