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인터내셔널 호텔 (상하이 홍차오 허브 자딩 마루 지하철역)

시설이 낡고 녹슬어 있어서 싱크대의 높이가 아이들에게 더 친근해요.

이 호텔이 돈을 아끼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서비스가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 한밤중에 2시 30분까지 자서 땀을 흘리며 일어났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해서 건물 전체의 에어컨이 고장났는데 오늘 밤에 에어컨이 없다고 했습니다. . 잠이 안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프런트에서는 체크아웃하고 싶다고 했지만 프런트에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2. 일어나서 옷을 입고 짐을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체크아웃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호텔 밖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 체크아웃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매우 불쾌해했습니다. . 에어컨이 고장 났다고 했으니 체크인할 때 말씀해주세요. 저는 호텔에 살지 말지 선택할 권리가 있고, 통풍이 잘되고 공기가 시원한 그늘진 곳을 선택할 의무도 있습니다. . 왜 한밤중에 더워서 깨운 걸까요? 알 권리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아예 고장이 나지 않고 일부러 에어컨을 껐다는 걸까요?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본체. 3. 체크아웃하고 싶었는데 프론트에서 마지못해 동의해줬는데 백엔드 운영이 안된다며 씨트립을 찾아서 직접 체크아웃하라고 하더라구요. 동시에 시간당 80위안의 객실료를 지불해야 했는데, 이는 체크아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환불하지 않겠습니다. 4. 다음날 씨트립에 전화해서 시간당 80위안의 객실료 환불을 요청했는데 씨트립이 호텔과 1시간 이상 통화할 수 있도록 도와줬지만 호텔은 거절했습니다. 물어보고 싶은데 체크아웃하는 게 제 문제인가요? 한밤중 거의 3시에 체크아웃할까요? 이런 종류의 호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는 비엔나 어디에도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문에 방해 금지 표시가 있었지만 룸 서비스 직원이 동의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그 당시 아직 자고 있었고 이에 대해 프런트 데스크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 가게 직원들은 위에서 아래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품질, 전체 과정에서 사과 한마디도 듣지 못했습니다. 접수원은 매우 오만했습니다. 제가 전반적인 환경에 대해 오만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긴 한데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었어요.

選這家酒店就是看中離賽車場近（打車就十幾分鍾）但是衞生狀況很差，床單上有頭髮，床品明顯沒有更換過，桌面上一層灰， 沙發上還有之前住客遺留下來的房卡，可能是因為保潔人手不夠吧！不過服務人員態度都不錯! 房價也不貴

四百多一晚，唯一的優勢是離嘉定新城地鐵站比較近，來上海看f1所以訂了這裏的酒店，衞生可以看圖，説實在話確實不咋地，地毯挺臟的，一推開門有一股説不上來的味道，牆壁上看着像幹掉的血跡？有點像大鼻嘎，不知道。毛巾架看上去像是銹跡。設施也不咋地。。。星期六看完排位賽回來結果電梯壞了，不過酒店前台小哥和大堂經理帶我們走了貨梯，沒讓我們爬樓梯😂服務還可以吧

住着房間突然空調那天花板掉了一塊，後面又換了一個房間，味道刺鼻，一次特別不好的體驗，避雷，按金也是退了兩天，打電話催才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