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잘 안쓰는데 이 호텔이 정말 눈을 떴네요! 한밤중에 상하이에 도착했을 때 매우 피곤했지만 매우 형식적인 야간 근무 프론트 데스크 직원을 만났습니다. (1) 그는 나에게 카드를 주면서 자신이 어느 층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2) 호텔의 욕실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샤워 헤드가 세면대에 직접 붙어 있었습니다. 더 황당한 건 헤어드라이어도 있는데 화장실 위 벽에 설치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휴대폰을 켰는데 예약할 때 사진이 잘 안 보이는 줄 알았거든요. 제가 예약한 객실타입은 전혀 이렇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방을 바꾸려고 프런트에 연락했는데, 처음에는 호텔이 이런 곳이라고 무식하게 말하더군요! 나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나한테 혼자 내려오라고 하시고, 방 카드 2장을 주시고, 방을 직접 고르라고 하셨다. (3) 드디어 일반 화장실이 있는 방으로 이사해서 세수를 하려고 했는데 프런트에서 세면도구도 안 주고, 필요한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 (4) 다음날 아침 샤워실에서 탁구공만한 크기의 거미를 봤습니다. [객실타입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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