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인 상하이 푸동 에어포트 디즈니랜드

저녁 12시쯤 도착이라 숙소 도착하면 잠만 잘거라 비교적 공항픽업되는 저렴한 숙소로 골랏어요. 참고로 저는 여자 2명이였습니다. 치안 좀 우려됫어요. 우선 숙소 셔틀이용하기 엄청 빡셌어요. 저는 당연히 숙소전용 셔틀인지 알앗는데 그 근방 숙박시설들의 공동 셔틀인거 같아요. 중간에 하차하는 곳이 여러 곳이니 주의하시고요. 저는 1시간동안 번역으로 생고생해서 그나마 버스기사분이 내릴때쯤 하차지점 알려주셧는데 모르고 탓으면 백퍼 어디 이상한 곳에 내렷을 듯합니다. 다음날 아침 공항 갈때는 1층에 모여 정해진 시간에 다 같이 전날 하차햇던 곳으로 이동하니 눈치껏 따라 가시면 되구요. 근데 시설을 말정 좋안으니 그냥 다곳른 약예하세요. 내가 기안84 정도다? 그럼 예약하시고 ㅎㅎ

택시 부르니 17분 정도만에 갔어요. 접근성만 정말 좋아요😊 건물이 너무 오래된 게 느껴졌어요. 2월 중순에 갔는데 방 들어가자마자 너무 너무 추웠고 창가 자리 침대는 바람이 느껴져서 안쪽 침대에서 둘이 잤어요. 화장실은 씻기 조금 그래서 세면대에서 간단히 씻기만 했어요. 그런데 가격이 정말 싸서 별로였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새벽에 공항가야 해서 3,4시간 정도 잠만 잘거면 이용하기 좋아요👍😊😊

새벽 비행시간이라면 잠시 머무는거는 괜찮을듯 합니다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