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체크인을 하고 미리 예약한 더블룸에 체크인을 했더니 프론트 데스크 여자 직원이 창문을 더 크게 해달라고 돈을 더 달라고 하거나 엘리베이터 통로 옆 방에 묵게 해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추가한 게 없어서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8201에 직접 줬는데 카드를 줬을 때 이런 얘기도 안 해줬는데 사기였어요. 저녁 10시쯤에 Yuan이라는 남자 고객 서비스 직원으로 교체되었는데, 밖에 나갈 때 슬쩍 쳐다보고 돌아오자 내가 어느 방에 있느냐고 물어보셔서 정말 속상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위층으로 올라가려면 내 방 카드를 긁어야 했기 때문이죠! 밤에 씨트립에 전화해서 항의하고 싶었지만 에너지를 좀 아끼고 밤새도록 참아보고 싶었기 때문에 미래의 잠재 고객에게 사기를 당하지 말라고 말하려고 왔습니다! 게다가 제가 예약했을 때 이용할 수 없었던 더블룸에 대한 메모(작은 창)도 추가해 주셨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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