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아사아르(Pension Azahar)

세비야 구시가지의 시내 중심가에 있어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방은 생각보다 좋았고 화장실도 따로 있었지만 방 밖에 있었습니다. 스페인 전통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음에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매우 아늑한 펜션. 친절한 직원. 깨끗한 방. 매우 중심적이고 위치가 좋습니다. 나는 확실히 반복 할 것입니다 :)

훌륭한 작은 장소, 특히 위치. 나는 다시 거기에 머물 것이다. 산타크루즈, 세비야 대성당 도보 10분 거리에 바로 문앞에 타파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모두 아주 잘

구조는 피해야 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직원. 서비스가 없습니다. 복도 쪽으로 창문이 있는 매우 작은 객실입니다(직사광선 없음). 최소한의 욕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욕실(세면대가 막혔고, 샤워실에 석회질이 가득했습니다.) 이전 거주자의 흔적이 보이는 방을 구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역사적인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명소와 충분히 가까운 좋은 위치입니다. 작고 기본적인 객실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도착 시 청결함, 편안한 침대 및 베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숙박 기간 내내 청소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침대도 아침에 정돈되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돌아왔을 때 리셉션에 수건을 요청해야 했습니다(리셉션은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운영). 욕실은 한 번도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악취도 자주 나더군요. 예약 시(항공편 + 호텔) 우리는 도시 전망이 보이는 방을 선택했지만 체크인 시 작은 지붕이 내려다보이는 작은 창문이 있는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솔직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세비야의 Pensión Azahar에서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호텔 1박 예약 및 객실 요금 결제 시 보증금과 동일한 금액을 요구합니다. 보증금의 이유를 물었을 때 "방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를 대비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는 평생 담배를 피운 적이 없습니다. 매우 학대합니다! 나는 고맙다고 말하고 그냥 떠났다.

그들은 매우 비싸고 전혀 실용적인 차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차고를 열려고 오는 리셉션 직원이 항상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오전 9시부터 우리에게 말했고 대신 우리가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