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4성급 호텔

청계천 뷰를 편안하게 봐라고 창문 앞에 조적을 쌓아놓은것이 정말 센스있었지만 청계천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깥을 구경하는것이 아니라면 청계천 뷰는 굳이 선택안하는걸 추천) 조식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20000원에 비해서 음식이 다양하지 않습니다. (콜라 디스펜서 없음) 차라리 1층에 있는 이마트 24에서 아침거리를 사서 먹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오는 길은 정말 좋았습니다.. 을지로 4가역 10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인데 정말 좋습니다. 10번출구는 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케리어를 끌고 다닐 때 정말 좋았습니다.

이점: 1.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 2호선/5호선 을지로4가역까지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쇼핑하기 좋은 신촌역과 홍대입구역이 모두 2호선에 있습니다. 명동으로 가려면 2호선 을지로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갈 수도 있습니다. 104/604/7011번 버스를 타셔도 됩니다. 버스 정류장은 호텔 정문 맞은편 대각선 교차로에서 더 가깝고 시간도 덜 걸립니다. 명동 7번출구까지 10분정도 소요됩니다. 2. 공항에서 6015번 버스를 타고 중구청/덕수중학교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대각선 방향으로 호텔이 보입니다. 3. 슬리퍼와 생수가 제공됩니다(방 청소 시 새것으로 보충됩니다). 객실에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 뜨거운 물병, 머그잔, 소형 냉장고, 소형 금고, 후크 3개가 갖춰져 있습니다. 벽에는 옷걸이 4개가 있으며, 욕실은 습식 및 건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비누, 발 매트, 헤어드라이어는 청소 중에 교체됩니다. 4. 실내 에어컨은 에어컨과 난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2층 로비에 짐을 보관하실 수 있으며, 월드패스 자판기도 있습니다. 6.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7-11(가장 가까운, 호텔 옆), GS25(을지로4가역 9번출구)입니다. 7. 지하 1층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마련되어 있으며, 세탁기가 자동으로 세탁세제를 투입하므로 추가 액체류를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자레인지, 인덕션 조리기구, 사용되는 접시와 식기. 8. 로비 카운터의 엔지니어링 직원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9. 12시에 체크아웃하는 것은 늦게 일어나는 게으른 사람들에게 정말 적합합니다. 결점: 1. 방이 정말 크지 않아요. 큰 짐이 많으신 분들은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침대 위에 펼쳐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 에어컨이 갑자기 돌아가고 물이 빠질 때 나는 소리가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 3. 엘리베이터는 2개인데 실제로는 1개만 작동하고 있어서 대기시간이 꽤 걸리네요 왜 왼쪽은 19층에 주차해도 움직이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1. 위치가 제법 괜찮음. 대로변이라 퇴실하여 택시를 부르니 금방 픽업하러 오고. 다만 지하철역은 좀 떨어져 있어서 동대입구역에서 나와 800미터 정도 걸어야 함. 2. 좀 생소하게도 카드키가 아니라 키오스크에서 호실이 배정되어, 호실 도어락 비밀번호와 엘리베이터 탑승 암호가 인쇄되어 나옴. 그런데 매니저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하시며 다 해주셔서 체크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3. 따순 물 잘 나오고 7층이었지만 수압도 셈. 난방도 잘 되어 편안하였음. 방실 크기는 조금 작은편으로 생각됨. 그러다보니 다른 리뷰에서처럼 트윈침대가 더 큼지막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였음. 침대 시트랑 새것이라 청결하고, 시설도 신축건물 답게 깔끔하였음. 4. 2층 뷔페 조식도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접시에 오믈렛이며 치킨, 샐러드며 애피타이저, 빵류를 넉넉히 먹을 수 있음. 서빙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여튼 숙박요금에 비해 상당히 괜찮고 평균 이상은 함.

일단 전체적으로 별루.. 갑자기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점검으로 샤워나 화장실을 못가는것도 그랬고.. 일단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바디로션,비누 이렇게 줬는데 다 별로였습니다. 티비는 잘 되지도 않고(결국 못봄) 드라이기는 1분만 써도 탄내 나고... 변기 물도 잘 안내려갑니다.. 충전기 위치도 별로였습니다. 하나는 책상 끝에,하나는 침대 옆 책상 밑.. 그리고 화장실 환풍기도 없더라구요... 하지만 역세권은 최고였습니다.. 좀만 가면 명동, 좀만 가면 자하철 있구..^^

남산타워가 보이는 호텔!! 침대도 넓고 크고 추천합니다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다녀왔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의 위치 좋은 숙소였습니다

교통이 무척 편리해 호텔 바로 앞에 공항버스와 지하철 회현역이 있어요! 남대문시장 바로 앞, 명동으로의 이동도 아주 편리하답니다! 신축 호텔은 아니지만, 이전 티마크 그랜드 호텔이 보코 브랜드 호텔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처음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호텔! 서울 시내에서 남산 뷰를 즐길 수 있어요. 🌆 좋은 가격과 많은 룸 수로, 서울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고 계신다면 좋은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싱글베드 트윈방 예약했습니다 숙박목적으로만 하루예약해서 위치.시설 모두 괜찮습니다 명동에 위치해서 삼청동 인사동 동대문 다 가깝고 시설은 샴푸 린스 컨디셔너 목욕가운 욕조 있지만 치약칫솔은 구입해야하고 드라이기있지만 드라이용 롤빗은 없습니다 어메니티 행사해서 싸게 구입했구요 방은생각보다 작아요 명동안에 있어도 시끄럽지않습니다 충전기 따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저희 가족은 명절마다 1박2일 호캉스를 즐깁니다. 매년 2회 가족끼리 모이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레스케이프를 방문해보고 직원분들의 응대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다둥이 가족이 있다보니 입실가능한 객실이 어느 호텔이든 한정적이더라구요. 많은 고민 끝에 레스케이프로 가게 됐믄데 키즈 친화적인 프로그램이나 시설은 없었어도 충분히 가족단위 고객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려고 했던 서비스가 무척 감사했습니다. 얼리체크인이 불가한 시스템은 조금 아쉬웠지만 미리 체크인 대기를 걸어놓을 수 있어 좋았고 직원분들의 신속한 서비스로 오랜 기다림 없이 체크인 할 수 있었고, 더 감사한 것은 4객실 중 2객실을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가족모임을 하는데 무척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가짓수는 적은 편이었으나 충분히 알찼고 붐비지 않게 직원분들이 세심히 신경써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도 좋고 가성비 좋았어요. 아이랑 둘이 쇼핑하고 쉬기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테라스도 있었는데 추워서 이용은 못 했네요. 밤에 자다가 히터가 꺼져서 추웠던거 말고는 다 만족합니다.

위치:충무로역에서 걸어서 3~5분거리로 접근성 좋음 가격:모텔도 하루 숙박이면 기본 10만인데 트리플룸 16만에 3명이면 괜찮은 가격이었음 내부 시설:조금 세월의 흔적은 있었지만 방이 넓고 싱크대,세탁기,다리미등 일반 거주공간처럼 비품들이 준비되어있었읍 방음:제일 아쉬웠던점으로 천장의 물내려오는 소리 외부 복도에 사람들 얘기 등이 들려서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고민좀 하셔야할듯 난방:히터로 난방되어 건조해져 안틀었음 추운 겨울엔 불편할듯 1층에 조식은 있었는데 이용은 안했음 조망없는 곳은 계단이나 건물 뒤쪽을 향하고 있어 기대안하는게.. 전체적으로 넓고 위치좋고 가격 괜찮은편으로 적당히 지내시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