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미트호텔 후기

욕실에서 담배냄새 작날 나고 서비스 생수 중 하나는 병뚜껑이 개봉됐던 물이 한 3/4이 남은 먹다 남은 것이네요. 와.  욕실 세면대 및 배수구에 머리카락하며.  냉난방기가 구식이고 소음이 엄청 큼. 다시 방문할 수 없는 호텔임.

주차장에 들어갈때 **트가 안열려 호출하였더니 인터폰 안 받아 데스크로 전화했더니 무성히 하게 알아서 들어오라는 답변. 감지센서가 이상있는 것 같아 눈을 털고 간신히 주차하고 데스크로 가서 체크인하는데 차량번호 등록하려니 갑자기 주차비 2만원 요구하여 예약 취소하려니 트립측에 연락하라고 하며 연락처 모르니 알려 달라 하니 알아서 하라고하는 답변이어서 우선 카드사에 연락하여 결제취소해달라고 하고 있으니 그때 서야 이번만 무료로 해주겠다고 하는 참으로 우스운 호텔

경동교회를 지나면 호텔을 찾을 수 있고 주변에 장충동 먹자골목이 있어서 아주 늦지만 않으면 여러 종류의 음식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조용하면 포근한 느낌 있었습니다. 호텔 뒤로 돌아가면 싸유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간식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에 흩어져사는데 코로나로 못만나던 절친들이 한 방에(4명) 같이 투숙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서울에 성인 4명이 함께 묵을 수 있는 호텔이 많지 않은 듯 한데 넘 행복했어요~

위치나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만, 방이 좁고 화장실은 물이 쉽게 넘쳐서 생활에는 지장이 있었습니다.

모두 좋은데 코너방을 사용했으나 현관문을 닿아도 문에 안 맞는지 틈이 있고 그 사이로 복도 불빛이 들어오고 방에서도 방음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개선해야 되겠습니다. 그외는 좋았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편리하고 교통편 좋읍니다 주변 먹거리도 괜찬습니다

룸 깨끗하고 직원 친절하고 한가지 주차료 1박에 2만원만 아니면...

그냥 3성급 호텔이에요. 저렴한 곳 찾으시면 묵어도 됩니다.

따뜻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역이랑 가까워서 편했어요 도심에 있다보니 뷰는 아쉬웠지만 그 외엔 모두 만족했습니다 방 분위기가 아늑해서 정말 맘에들어용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평일에 이용하였습니다. 호텔 뒷편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해서 편했구요, 주차한 제 차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호텔 프런트에서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늦은 밤 시간에 계셨던 남자 프런트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구요, 제 차 때문에 곤란하셨을텐데 죄송했고 감사했습니다. 호텔 객실이 좀 어두워서 눈이 침침햇던거를 제외하곤 시설, 청결, 위치 다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무난 합니다. 특별히 좋지도 않좋지도 않다고 보시면 돼요! 전 출장으로 갔구요..........

깔끔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창 너머로 보이는 뷰가 예뻤고, 2일 숙박했는데 청소 후 수건/샤워가운을 안챙겨주셔서 아쉬웠지만,, 좋았습니다! 역이랑은 도보 7분 정도라 괜찮았어요! 편의점은 도보 3분 정도 걸렸어요! 추천합니당 ㅎㅎ

주차비 1일2만원 공항버스 바로앞에있고 위치는 대로변에있으나 방음은 괜찮습니다 시설은 오래됬지만 깔끔히 유지하는게 느껴집니다 딱 가격대비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