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이 한시간동안 쿵쿵거려서 참다참다 전화했더니 올라와서 꼴랑 5분들어놓고는 조용한데 왜그러냐면서 그럼 방이라도 바꿔달라니까 납득이안간다면서 손님을 의심하고있네요 .자기들이 소리를들어야만 방을 바꿔줄 수 있다느니,
방안에서만들은게아니라 계속소리나서 문밖에서 어느방에서 나는지까지 확인하고 얘기한건데 내가올라갔을땐못들었다, 거기서 난거맞냐는둥 말도안되는소리하면서 손님을아주뭐같이취급하네요.ㅋㅋ
. 어느호텔에서 시끄럽다는데 그따위로 납득을하네마네하는지 어이가없네요. 방에 있는 당사자가 시끄럽다는데 본인을 왜납득시켜야됩니까? 복도에서 5분도 안되는 동안 잠깐 들어본거가지고 뭘알안다고 납득을하고말고하는지 ㅋㅋ
확인을하려면 확인이나제대로 하던가. 올라갔다내려가는시간포함 1분도안있었던거같은데 꼴랑 1분가지고뭘듣는다고 ㅋㅋ 피해줘서 죄송하다고는 하지못할망정 . 애초에그냥추가요금지불하고 변경하겠다고얘기했는데도 밤12시가넘는시간에 더기다려보라고 하지를않나 죄송하다하진못할망정 손님가르치는말투로 저희도확인이돼야바꿔주죠 그럼 제대로 지켜서서들으시던가요. 어디서1분듣고안들린다소리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