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얀트리 브랜드를 믿고 방문했습니다. 1박비용이 조금 비싼 것 대비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호텔동이 아닌 스파동이어서 뷰가 전혀 없었고, 겨울이라 주변 이용시설이 불가능한 면이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겨울에는 간단한 미술전시나 볼거리가 제공되었음 좋을것같습니다. 조식, 객실, 입욕제의 반얀트리 고유의 향이 있어 좋았습니다. 스파의 가격도 너무 비싸서 이용하기가 힘들었고, 목욕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부대시설 이용 비용을 조금 낮추고 자연을 품을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 해주심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