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 러브레터(Hwagok Love Letter)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매일 일하지는 않지만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Hanna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직원이 영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그들은 친절합니다.

이 가격의 방은 사실 22시! 체크인은 밤 10시까지만 가능합니다! 방은 작고 가난합니다! 또 더러워! 왜 그렇게 늦었는지 물어보십시오. 낮에는 시간당 방인가요? 이게 He****인데 그런 방이 씨트립에 올라와서 400불 이상 팔릴 수 있다? 그런 방은 우리 중국 사람들에게 그런 가격에 팔 수 있는데 김치 왕국은 우리에게 250을 더 지불합니까? 5층은 금연실이라고 하네요! 다만 문제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큰 짐은 5층까지 언급해야 한다는 점! ! ! ! 뭐야!!!!!! 제주도지만 서울은 11시! 밖에 나가서 체크인하려면 11시간은 걸려요. 방 예약할 때 정말 별 생각 없었어요. 세상에 저녁 22시에 체크인이 있나요? 익스프레스 호텔이지만! 결국 400이 넘었네요... 다행히 고등학교 동창들이 제가 오는 걸 알고 술자리를 권해서 22시에 수속을 마치고 방에 들어가 세수하고 12시쯤 잤습니다. ! ! ***3시 30분에 누군가가 돌아왔습니다. 바로 초인종입니다! ** ****라서 방을 잘못 찾았어요 *****! ! 우리 플랫폼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 ! 플랫폼에 대한 임계값이 없습니까?

Hanna, the receptionist was very helpful. The property has no lift. Budget accomodation. May go there again.

I want foreign travellers to understand this is a LOVE HOTEL. The check-in time is 10:00PM which should've been my first red flag. The second (which is impertinent to it being a love hotel) is that they charge ₩20,000 extra on the weekend which is absent and not mentioned on any foreign websites. The unexpected extra charge is something to bear in mind. Secondly, the rooms look clean, to be fair, and I only started putting things together when I noticed the free condoms. Next, the front desk doesn't really speak English so it's not especially foreigner friendly and there is no elevator on the property. Of course, again, it does appear clean on the surface to be completely fair and aside from the unexpected weekend charge, it is a reasonable price but if you are not intending to spend a night in love hotel (as in my case) please just be aware. It was quiet thankfully.

Ok for a short stay

Th place was good.

スタッフさんが、皆さん優しくて対応して頂いて、凄く良かったです。 遅い時間にも、寝具をもう一つ頼みましたら、すぐに用意して下さい、助かりました。 また、次回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