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광고에 연루된 호텔이며, 씨트립에 게재된 사진은 실제와 전혀 다릅니다. 1. 연이어 묵기 때문에 4박 트윈룸을 예약했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고, 객실 사진도 괜찮고, 필요한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가격이 평소보다 두 배나 비쌉니다. 휴일에도 허용됩니다. 그런데 현장에 도착해 보니 23~36㎡라고 표시된 더블룸은 실제로는 15㎡를 넘지 않았다. 2. 매일 청소 청소할 사람이 없고, 웨이터를 직접 찾아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웨이터는 희귀한 품종인데 건물 전체에서 서로 다른 시간에 4명만 봤습니다. (사장님 포함) 3. 일회용 슬리퍼와 물컵은 없고 양치컵은 그날 밤에 음료수병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4. 세탁한 수건은 호텔 내 계단 통로나 계단 난간에 놓아 말려주세요. 5. 서비스가 전혀 없습니다. 체크인 후 객실 표시 면적이 실제 크기와 일치하지 않아 문의를 주셨는데요, 3일째 되는 날 호텔 측에서 객실을 6층에서 5층으로 변경해 주셨는데요. 오후 2~3시에 새 방으로 가세요. 그 결과, 4시쯤 호텔로 돌아왔을 때 짐은 6층 복도에 놓여 있고, 5층 객실은 짐이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6. 각 층마다 5개의 방이 있는데 제가 묵은 5층, 6층은 우리 빼고 다 말레이시아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이 머리 스카프를 두르고 있었나요? 여성 이주노동자들도 있고, 엘리베이터에 전자레인지도 있고, 복도에는 새우장과 카레 냄새가 가득할 때가 많다. 가끔 새벽 4시에 복도에 서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젖은 옷을 다림질하기도 하는데(서울은 이틀 동안 눈이 많이 내렸었다) 생각나면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7. 광고된 프런트 데스크와 레스토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층에 창문이나 유리가 없는 직원 전용 방을 발견했는데, 물어보니 체크인을 했던 곳이었습니다. 이후 수리를 보고하거나 객실 비품을 요청하는 곳이 이곳이었습니다. 식사할 곳이 없었기 때문에 예정된 아침 식사는 아침 웨이터가 샌드위치나 케이크, 커피 한 잔 또는 주스 한 병을 포함하여 방으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오전교대 웨이터가 1명밖에 없기 때문에 아침식사는 9시 20분~50시 사이에 받습니다.마지막 날 아침식사는 7시 30분쯤이었는데 출발 8시 20분까지 아침식사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씨트립에 상장된 호텔에 대한 현장 리뷰가 없다는 의혹이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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