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하우스 홍대

도망치려고! 이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을 때 정말 안타까웠던 점은, 사방에 머리카락이 있었기 때문에 방을 다시 진공청소해 달라고 요청해야 했습니다. 첫날 밤의 다음 날, 습한 냄새가 느껴지고 에어컨이 매우 차갑게만 설정된 이 방은 항상 축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에어컨이 걸려 있는 벽에 물이 흐르고 있었고, 이 벽에 붙은 거울 뒤에는 벌레 둥지가 있었고, 로지아는 방 바닥이나 벽 상태는 말할 것도 없고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습기 때문에. 우리는 불만을 제기했고 주인은 다음날 숙박 요금의 절반을 현금으로 환불했지만 우리가 이 숙소에 묵은 적이 없다는 점을 알려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예약 플랫폼에 대한 리뷰를 올릴 수 없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매우 나쁜 경험입니다. 잠을 자고 좋은 숙박을 하고 싶다면 이 게스트하우스를 피하세요!!

I definitely don’t recommend… I tried to make a booking online and out of no where the owner told me “find ankther hostel” and then he ghosted me … he was ignoring my messages when I asked why… that was so strange and rude I had an awful experience with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