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 리치 후기

시설이 굉장히 오래되었나봐요. 제가 머물었던 숙소들 중에서 이렇게까지 최악의 시설과 위생 상태는 처음봐요. 객실, 화장실 가릴 것 없이 곰팡이제거는 아예 하지 않는지 곳곳에 곰팡이들이 피어있고 에어컨도 작동하면 이상한 소음을 일으키고 화장실 환풍구도 떨어져있고 아무튼 개판이예요. 제가 혼자 왔다고 이런 방을 배정해 준건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객실들이 다 이러는건지 모르겠지만 토하고싶을 정도로 최악의 위생 상태였고 두 번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누구나 예약할 수 있는 최악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깨끗하지 않고, 녹슬고, 아주 오래된 건물이에요. 주인은 환불을 거부하고 방을 돌려받았지만 오랜 협상 끝에 5박 중 3박을 환불받았습니다. 이곳은 정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호텔을 예약하여 묵었습니다.

호텔은 몇 살이고, 담당자는 노인입니다. 사람들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냉장고에 물과 음료가 있습니다. 모두 무료이며, 전원을 켜지 않으면 모기가 있습니다. 에어컨. 호텔에는 전자레인지, 큰 치약, 물, 커피 포드가 방에 있습니다. 충전기가 충분하지 않으면 노인이 당신을 도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적고 정성이 듬뿍! 서울의 호텔은 매우 비싸고 5 ~ 6 일 동안 방에 수백 위안이 있고 발판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방은 가격에 비례한다 서비스: 사장님이 친절해요

서비스는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호텔은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그냥 그래요, 그냥 보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