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저녁 10시 이후에 예약이 가능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서 사장님께 연락드렸더니 이미 마감했다고 해서 예약이 가능해서 했다고 하니 판매자에게 상의하라고 하네요, 판매자가 본인이면서 ' 요즘도 판매자를 구분 못하시는 분이 있냐'는 어처구니 없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심지어 숙소에 늦게 체크인하는 사람을 위한 설명이 버젓이 있는데도 마감했다고 우기고 그래서 콜 센터 직원이랑 전화를 했더니 대표자가 연락을 안 받는다 하길래 저랑 카톡은 주고받고 있어서 연락처 알려달라 콜센터에서 환불 절차 진행하려면 확인 사실이 필요하다고 얘기까지 했지만 마감했으니 내일 처리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말만 들었네요 사장님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밖에서 30분을 넘게 연락 기다린 사람한테 이런 식의 무성의한 대처는 아니지 않나요 저 같이 피해 보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 글을 써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