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아도호텔 후기

절대 가지 마세요! 왜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습니다만 바퀴벌레는 기본에 결로가 생겨서 자고 있는데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외국인들 방문이 많은지 캐리어보관이 많던데 번역해서 올려야겠습니다 트립닷컴도 욕먹기전에 얼른 아도호텔은 제휴에서 내리세요 얼른 千万别走！ 不知道为什么评分这么高，蟑螂是基本，天花板上有结露，睡觉的时候水滴下来。 不知道是不是因为外国人访问多，行李箱保管得很多，得翻译后上传。 絶対行かないでください！ なぜ評点が高いのかわかりませんが、ゴキブリは基本で天井に結露ができて寝ているのに水がぽたぽた落ちてきます。 外国人の訪問が多いのかスーツケースの保管が多かったのですが、翻訳して載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

무서워서 사진은 안올리지만… 천장이 마감이 전혀 안되있어서 너무 무섭습니다 관짝 속에 들어와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외에 위치나 다른 것은 좋았습니다 방에는 생수 두병이 비치되어 있고, 기본적인 어메니티 모두 제공이 되서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근처에 볼일 생기면 또 갈 거 같아요. 1층에 어메니티 키트, 충전기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에만 깔끔하게 되어있어 깄더니 마루바닥은 옛날초등학교 바닥마냥 꺼실꺼실한 질감에 사포질 정도만 살짝 해놓은 바닥이고 천장도 폐공사장 마냥 벽돌부스러질것같고 녹도 슬어있었습니다. 테마인 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불쾌했구요. 방음이 대박이었습니다. 사람 말소리가 조용히만 들으면 무슨 대화하는지 다 들리는 수준이구요. 그거 하는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많이 들립니다. 가족여행이시라면 가지마세요. 싸지도 않고요. 천장 가려놓고 사진찍은게 괘씸해서 리뷰 올립니다

겉보기에는 호텔같지않다 느꼈지만 시절도 괜찮고 방음도 좋더군요 그근처 찾기힘든 숙박시설이지만 러브모텔보다 100배좋네요 시설도 비지니스호텔같은 느낌이라 나쁘지않네요 단 오후10시가 체크인이네요 ㅎㅎ 다행히도 8시쯤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단 역에서 나오자마자 있는 호텔이라서 위치가 너무 좋어요 가격도 너무너무너무 착하고 다들 노출천장 때문에 꺼려하시는데 문제 될건 없었습니다 ! 춥지도 않았어용 깔끔하고 딱 하루 이틀 머물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서울여행할 때 잘 머물다 갔어요

경조사때문에 서울에 갔다가 이용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모텔을 리모델링한 느낌이긴 했지만 안쪽 룸 공간이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깔끔해서 서울 출장시에도 유용할거 같아요

방도 아늑하고 화장실도 좋은데 천장처리가.. 감성으로 해놓으신 거 같은데 저는 되게 무섭게 느껴졌어요ㅠㅠ.. 그리고 옆방 분들이 밤에도 자꾸 왔다갔다 하셔서 문 열고 닫는 소리가 다 들리고 윗층인지 어딘지 쿵쿵 대셔서 잠을 좀 설쳤습니다.. 중요한 일정이 있어 묵으시는 거라면 비추드려요ㅠㅠ 컨디션 조절에 영향 끼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설 자체는 너무 좋았고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그냥 잠깐 묵고 가시는 거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티비에 넷플도 있고 좋은 점도 많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게 단점이네요ㅠ

저는 10시 체크인하는 방으로 예약했고, 위치랑 시설, 청결 모두 좋았어요! 또 천장이 독특한디자인이여서 눈이 갔습니당!

최강 장점은 신정역 바로 옆이라는점... 두번째 좋았던 건 샤워 물살이 아주 세고 콸콸!! 굿~~편히 잘 자고 왔어요

편리한 위치, 지하철 출구에서 좌회전 🤘 그리고 방은 깨끗하고 여행 가방을 넣을 수 있으며 가격 대비 가치가 매우 높으며 호텔 옆에는 GS25가 있으며 단점은 계단을 걷는 것입니다.

밤에 모기가 20번이나 물렸는데 꽤 조용하고, 매우 깨끗했고,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문 바로 밖에 지하철역도 있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중국의 오래된 도시 맞습니다.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바로이므로 편리합니다. 최소한의 편의 시설은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캐리를 넓혀도 여유가 있는 배치였습니다. 건조기의 풍량, 샤워 수압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침대 버그는 없었지만, 첫날에는 1mm 미만의 소충이 몇 마리의 이불 위에있었습니다. 2~3박째에 벌레는 육안이 아니었습니다. 첫날만 방의 방향제? 향기가 강했기 때문에 그것에 끌려 갔는지 .... 벽은 얇기 때문에 옆의 말하는 소리가 제대로 들립니다. 프런트의 분도 상냥하고, 번역기를 사용해 문제없이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는 17시경이었습니다만 곧 체크인 했습니다. 고마워요.

체크인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새로운 곳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오후 10시는 너무 늦습니다. 예를 들어 샤워를 할 수도 있지만, 오후 10시 체크인은 절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