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라근 후기

여기를 호텔이라고. 흐는건 사기임. 옛날 여인숙수준

최악의 숙소입니다. 냉장고에는 먹다남긴 콜라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바닥에는 머리카라과 먼지가 그렇게 많을수가 없어요. 화장실 변기는 한번 사용으로 막혀버리네요.ㅠㅠ 목욕탕처럼 로션이 있었는데 뚜껑위에는 먼지가 1미리는 되어 보입니다. 가성비가 있는것도 아니고 청결한것도 아니고 최악입니다. 그중 가장 불편한 사항은 주인아주머님은 태도입니다. 완전 불친절에 굉장히 불쾌하게 대화를 하네요. 아무튼 가지 마세요.

일단 종업원 할머니. 영수증을 받아야했는데 끝까지 안주심. 커피는 2018년 거. 이불에 다른 사람 털. 이정도만 씁니다.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오후 6시인 대실받는 호텔이랍니다. 호텔이 아니라 모텔이죠....싼게 비지떡입니다. 큰 기대하지는 마세요...

일회용 어메니티는 없기 때문에 주의. 누가 사용했는지 모르는 머리카락이 얽혀 있고, 먼지가 입고 있는 헤어 스프레이 등이 있었습니다. 냉장고 속도 비교적 더럽고 안에 들어가 있는 컵이나, 화장실에 있는 컵도 꽤였습니다. 하지만 시트와 쓰레기통은 매일 바꿔줍니다. 그리고 이 모텔은 계단을 오른 곳에 있기 때문에 캐리 가지고 있으면서는 조금 붙은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꽤 로컬감 넘치는 모텔입니다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2시간동안 검색하다가 호텔을 못찾아서 체크인을 못했습니다. 특히 위치가 찾기 어려워서 결국 주문을 취소하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

방이 너무 좁고 에어컨이 새고 있었어요. 사장님이 제 메시지도 못 받고 승강장도 잘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군요.

나쁜 경험. 위치는 훌륭하고, 호스트는 친절하지만 제가 본 방 중 가장 작았고, 깨끗하지도 않고 가격도 너무 비쌌습니다. 방을 예약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호텔을 운영하는 여자는 내가 한국에서 만난 사람 중 가장 천박하고 무례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한 달 전에 주문하고 결제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날은 금요일과 토요일이었는데요. 그는 우리 예약을 취소하고 우리를 더 높은 가격을 청구하려는 다른 사람들로 교체했으며 우리를 호텔에 들어가게 하지 않고 4시간 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예약했던 방보다 더 작은 방에 배정받았습니다. 호텔은 매우 더러웠고 화장실은 막혔습니다. 내가 방에 들어갔을 때, 주인이 항상 나를 방으로 따라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현지인이 아닌 경우 이 호텔을 예약하지 마세요. 서울에서 시간이 부족할 때 다른 호텔에 체크인하는 것은 매우 비쌌습니다. 매우 나쁜 호텔이며 매우 무례한 주인이 운영합니다.

취소한 책을 환불할 수 없었고 전화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821027163330 **** 정말 좋은 서비스입니다 😶🌫️

아줌마가 정말 열정적이네요

방은 좀 작지만 생활필수품은 완비되어 있고 가게 아줌마가 아주 친절합니다.

엄마가 아주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