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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nlytaste
2021년 10월 30일
주인분은 친절하신편인데 오히려 관리하는 아주머니가 시설관리에 관심이 없고 성격만 안좋은 상황인것같았어요 위치도 좋고 해당시설을 오래 운영하신것같아서 후기가 좋지 않음에도 예약을 했었는데요 정말 후기에는 예외가 없다는걸 확신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수건에서 바퀴벌레나오는 숙소는 이 숙소가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불퇘했었는데 관리 아줌아가 못되보여서 말을 못했네요
진짜 너무 더러워서 우울할 지경이었어요
일부 환불 신청으뢔야하나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