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시티 비즈니스 호텔(Inn the City Business Hotel)

혼자 묵었는데, 깔끔하고 따뜻했어요. 좀 작지만 서울치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혼자 자기에 괜찮았어요.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곳 시설이랑 청결도 괜찮았습니다. 하루 숙박하기에는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좁다는 느낌은 있는데 새것처럼 다 깔끔합니다 맨발로도 안찝찝한곳은 드문거 같은데 안찝찝했어요 괜찮고 편리한 숙소입니다

주차가 안된다고 실갱이를 했어요. 결국은 빈공간에 주차 했지만요. 창문쪽에 침대는 새벽에 찬바람이 너무 들어와요. 그리고 침대 프레임 바닥이 너무 허접해서 삐그더꺼리고 어디서 주워다 맞춘건지 위 아래쪽이 다른 모양.... 매트리스도 너무 불편해요. 다시 안가고싶네요.

출장때문에 갔는데 가자마자 침구류 안에 머리카락이 나왔고 이불은 호텔로고가 뒤집힌 채로 덥혀있어서 누가봐도 쓰던 자리였던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카운터에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해서 이틀예약했는데 취소환불 안돼서 하루만어쩔수 없이 있고 옮겼다. 호텔에 비즈니스라는 말이 전혀어울리지 않는 모텔이나다름없다.

호텔 다만 방안에 벌레가 죽어있고, 관리가 안되는 듯함

침구교체하시고 만원 더 받으세요

객실 깔끔하고 직원분이 친절하고 위치도 지하철역과 가깝고 주변 식당, 편리점 있어서 편리합니다.

출장때문에 저렴한곳으로 예약했지만.. 시설이 너무 열악하네요.. 침대도 엉망이고.. 베개는 돌같고.. 제가 경험한 호텔중에 비교할 곳이 없을만큼.. 이곳은 이름만 호텔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