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카 호텔 동대문

바티카 호텔 동대문 후기

바티카 호텔 동대문

대한민국 서울 341, Cheonggyecheon-ro호텔정보 보기
바티카 호텔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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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바티카 호텔 동대문 리뷰

3.6/5
리뷰 69개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0
시설3.5
서비스3.5
청결도3.3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69)
높은 평점 리뷰(46)
사진/동영상 리뷰(21)
편리한 위치(19)
추천하는 숙소(14)
친절한 호스트(11)
최고의 위치(10)
침대 괜찮음(7)
넓은 객실(6)
평점 낮은 리뷰(23)
뷰어
디럭스 더블룸 (금연)
투숙일: 2024년 2월
가족
리뷰 4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2월25일
위치도 좋고 직원 분들 빠른 체크인도 도와주셨습니다. 게다가 방도 깨끗하고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예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뷰어
디럭스 트윈룸 (금연)
투숙일: 2023년 5월
가족
리뷰 1개
1.7/5
작성일: 2023년5월29일
주말부부라 연휴라 신랑보러가서 급 하루더 자구가려고 구했는데 완전 대박 후지네요 시설 너무 노후되었구 방 완전 더럽구 복도에서 오래된.냄새 많이 나구 맘같아서는 다시 나오고싶었지만 잠만 자자싶어서 있었습니다ㅠㅜ 아이랑갔는데 방에 침대며 베개며 락스냄새가 진동하구 에어컨에서도 냄새진동 비가오는 날씨때문인지 땅콩이 방금 꺼냈는데 껍질이 안까질 정도로.눅눅 완전 최악입니다 재방문 다시는 안할꺼같아요 이상 모텔모다 후진 호텔 후기입니다
뷰어
디럭스 트윈룸 (금연)
투숙일: 2023년 11월
개인
리뷰 1개
1.5/5
작성일: 2023년11월14일
청결하지않아 방교체 했는데도 벌레도나오고 최악입니다 절때 이용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위국친구에게 창피해서 얼굴을들지못할꺼같아요 벌레 물려서 상처나고 ㅜ 하여간 최악시설 입니다
익명 사용자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월
커플
리뷰 6개
3.5/5
작성일: 2024년1월18일
동대문 근처에서 놀때 괜찮은 것 같아요.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친절하셨어요. 뜨거운 물도 잘 나와서 괜찮았어요.
디럭스 더블룸 (금연)
투숙일: 2023년 8월
출장
리뷰 7개
2.0/5
작성일: 2023년8월16일
4일동안 묵으면서 위치주차무료는좋왔는데 침대에 벌레들이않아 물렸는데 아직자국이있네요 모기가아니고 침대에서사는벌레같았어요 소독이필요해보였습니다
sung
디럭스 더블룸 (금연)
투숙일: 2023년 7월
출장
리뷰 27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3년8월10일
시설 좋고 타사이트보다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그리고 예약 변경 수수료도 없어서 예약시 여행 변경시 걱정 안해도 되어 만족합니다.
뷰어
디럭스 더블룸 (금연)
투숙일: 2024년 1월
가족
리뷰 5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1월7일
착한가격 방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뷰어
디럭스 더블룸
투숙일: 2022년 7월
개인
리뷰 1개
2.0/5
작성일: 2022년7월30일
여행다녀본 숙소중 화장실 최악였습니다.하수구에서 나오는날벌레가 너무많아 잡아보고 약뿌리고 화장실문열으니 뜨악!! 벌레는 말할것도없고 세면대와 변기,욕조에 빨간물때,벌레죽은사체, 검은곰팡이. 제가 샤워스폰지가지고 샴푸뿌려가며 청소를...미친짓이죠!!! 참다못해 .방바꿈요청했는데 다시청소해보고 바꿔준다길래 기다릴시간없어 일정마치고 돌아오니 그대로더군요! 빈방이없어 바꿔줄수없다는 직원말에 바꿔봤자 똑같을꺼같아 더러운 욕실에 홈키파 뿌려가며 간신히 대충씻고나왔네요! 숙소위치는 최상였습니다. 오후직원분도 친절했구요! 야간 민머리직원분은 고객대응이 ㄴㄴㄴ!! 여행준비하시는분들~싼가격! 저도 선호합니다만 요금지불하고 깨끗할권리 꼭 찾으시길바랍니다. 저처럼 참고 찝찝한 기분으로 여행하지 마세요!숙소청소!! 기본중기본이라 생각하는 1인의 리뷰였습니다.
니윤
디럭스 더블룸
투숙일: 2022년 1월
커플
리뷰 2개
2.2/5
작성일: 2022년1월24일
객실이 전체적으로 휑한데 냉한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넷플릭스 시청을 사전에 예약했는데 체크인때 말하지 않았다면 기본 객실을 받을뻔했어요. 넷플에 핀번호도 따로 받아서 입력해야했어요. 티비도 껐다키면 바로 티비화면을 볼 수 있는게 아니라 외부입력 버튼을 눌러야 하더라구요.
돌이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2년 8월
출장
리뷰 20개
3.0/5
작성일: 2022년8월16일
방음이 안됨 옆방소리 들려요
뷰어
디럭스 트윈룸 (금연)
투숙일: 2024년 5월
친구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5월7일
이틀간 중국에 다녀왔는데 호텔이 동묘역과 가까워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하고 착륙할 때 약간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프론트 직원이 중국어를 할 줄은 몰랐는데 갑자기 마음이 가라 앉았습니다. 호텔 환경이 너무 좋아요. 제 친구가 홍콩의 작은 엘리베이터 같다고 했어요. ㅋㅋㅋ 물건이 너무 많아서 체크아웃할 때 짐을 싸야 해서 나중에 나오겠다고 프런트에 얘기하니 아침 일찍 가니까 편했어요. 호텔로 돌아와서 공항으로 가려고 했는데, 서울에서 공항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서 프론트에 계신 삼촌께서 차량 예약을 도와주시고 잠시 대화를 나누시는데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오면 그 사람과 함께 호텔 예약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 일부러 방 사진은 안찍었는데, 행복한 순간 몇개만 첨부할게요~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뷰어
스탠다드 트윈룸 (금연)
투숙일: 2024년 4월
친구
리뷰 1개
1.0/5
작성일: 2024년4월22일
지난 1최악이었던 나쁜 리뷰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정말 최악이므로 공유하겠습니다. 오래 걸리지만 읽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자정에있는 한국어 만 할 수있는 삼촌의 태도가 최악입니다. 우선 3명이 예약했는데 슬리퍼와 잠옷, 수건이 모두 2명이었습니다. 프런트에 가서 가면 제스처 첨부로 불만스러운 얼굴과 태도로 자는 것 뿐이라고 말해져, 한쪽으로 앞으로 1세트 받을 수 없고, 이쪽도 목욕 수건 등은 필요하므로 다시 부탁하면 룸 넘버를 말하라고 전해도 믿을 수 없고, 룸 키도 보이라라고 말해 보이면 어쩐지 눈도 맞지 않고 적당히 수건을 책상에 던져졌습니다. 연박하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수건과 화장지를 받아 가고, 그 스탭에게 한국어와 영어로 요망을 전하면 이것? 라고 전해져야 할 것인데 제대로 한국어로 말하자, 손으로 지불하면서 한국어로 방으로 돌아와서 돌아가라고 하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있는 우리 앞에 굉장한 울음소리로 전화를 걸어 우리의 불평을 했다. 과연 놀랐기 때문에 포기하고 방으로 돌아 왔을 때 다른 직원이 가져 왔습니다. 원래 이미지로 싣고 있는 대로, 요청하면 받을 수있는 것을 부드럽게 받을 수 없는 것이 납득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루도 방 청소를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최소한의 필요한 것을 묻는 것입니다. 이 직원 때문에 즐거운 한국여행이어야 계속 그게 머리에 푹 빠져 즐길 수 없었습니다. 호텔은 휴식을 취할 곳이지만 우울한 곳이었습니다. 방도 벽이나 이불에 여러가지 사정에 기미가 있거나, 혈흔? 야 먼지도 많이있었습니다. 수장도 매우 물이 나쁘고, 샤워 안쪽에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샤워 후에는 매우 화장실에 갈 수있는 상태가 아니며, 마음대로 환기 팬도 끊어지므로 물 곰팡이 냄새 매우 더러웠습니다. 방도 더럽고 태도도 나쁘기 때문에, 일부러 여기에 머무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1명만 굉장한 스탭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가 1개 프런트에 부족한 것 같고, 함께 방까지 올라가서 가져와주세요. 그 남성 직원은 매우 친절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직원 덕분에이 호텔은 성립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茶碗蒸し好きやねん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5월
친구
리뷰 1개
3.7/5
작성일: 2024년5월9일
그런데 더러운 곳이 있었습니다만 스탭도 부드럽게 일본어도 조금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포장마차도 있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lethrifttravelsg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3월
가족
리뷰 2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3월27일
호텔의 끔찍한 부분 중 하나는 호텔 방에 도착하기 전의 계단입니다. 짐이 3개 있었는데 체크인과 체크아웃 당일에 들고 다니기 힘들었습니다. 최악의 부분은 뜨거운 물이 떨어지기 시작하기 전에 최소한 5분 동안 물을 흐르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운 날씨에 옷을 입지 않은 채 샤워실에 서서 뜨거운 물이 샤워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객실 크기는 괜찮습니다. 호텔은 확실히 오래되었지만 지불한 가격에 대해 불만이 없습니다. 복도도 어둡고 조명도 거의 없으며 방 번호가 계속 깜박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ddm 근처에 있고 Netflix가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瑜慧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3월
친구
리뷰 3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3월22일
처음 묵는 곳이라 모든 면에서 보통 수준인 것 같은데 욕조가 있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다음에 필요하신 분들은 편히 쉴 수 있는 욕조도 있으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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