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루스 관광호텔 후기

아늑합니다 편안하게 즐기고 왔어요~!!!!

관광호텔이라 하기엔 너무 시설이 열악함 모텔보다 더 열악해서 숙박하지 못하고 새벽에 나옴 에어컨 가스가 없는건지 시원하지않고 청결하지 않음 에어컨을 틀어도 28도 손님이 숙박도 못하고 상황을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없음 외국인들이 왔을때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열악하구나 느낄것같음 왠만하면 리뷰안남기는데 이건 아니다 싶음 관광호텔에 비해 저렴하다 했는데 시설을 보자면 너무 비싼값임

외근 갔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침구 상태도 깔끔해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가성비 진짜 별로, 모텔보다 못한 시설 5만원도 아까운 시설 .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주말이라 바가지 엄청 썼다는 생각 지울수 없네요

제가 여의도에서 일을 봐야 했는데 거리가 가까워 유익했습니다. 또헌 차량 렌트로 사용했는데 주차가 항상 가능 해 편했습니다

진짜 잠만 자고 가기엔 괜찮습니다. 지하철 역이 너무 멀어서 좀 고생했네요. 방이 좁고 딱 있을 것만 있는데 가격대 대비 가성비는 괜찮은 것 같아요.

사장님 너무나 친절하시고, 체크인 당일 비가 내려 난감 했는데 지하철역까지 차로 픽업 해 주셨어 너무 감사했어요.

지방에서 딸과 콘서트 보러왔다 하루 묵었는데요 방이 깨끗하고 난방 온수 목욕용품 모두 매우 만족합니다. 체크인할 때 사장님도 친절했고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호텔도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해서 좋았어요. 넷플릭스도 나오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

급하게 투숙해봤는데 기대했던것보다 굉장히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침구 상태 모두 나쁘지 않았고 위치도 이동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역에서 가기에는 좀 애매한 위치지만, 가격대비 숙소 컨디션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가족여행에 아쉽지만 그런대로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그냥 모텔 같은 느낌이었ㅇ니요

그냥 낡은 모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