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크체크인까지는 괜찮았어요.
침대에 전기장판이 놓여있어 센스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거라도 없었으면 잠들기도 힘들었을듯요.
공기가 너무 추울뿐만아니라 방바닥까지 너무 차가웠어요.
덕분에 친구랑 감기얻어 나왔어요.
조식있다고 했는데, 아침엔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았어요.
리뷰어
트윈 벙커룸
투숙일: 2023년 12월
가족
리뷰 1개
3.0
/5
작성일: 2023년12월18일
동대문역에서 바로 가까이에서 밤늦게까지 동대문에서 쇼핑을 해도 도보로 돌아갈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장소에 있었습니다. 24시간 열려 있는 식당도 있어 살아났습니다.
방은 좁았습니다만, 전기 담요도 있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5층까지 가방을 운반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만, 그 이외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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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트윈 벙커룸
투숙일: 2023년 11월
친구
리뷰 1개
3.5
/5
작성일: 2023년11월3일
가격대로라는 느낌입니다. 묵는 만큼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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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투숙일: 2023년 7월
기타
5.0
/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7월11일
교통이 편리하고, 직원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110볼트사용할 수 있는 아울렛응 준비해 주셔서 더욱 세심하이 돋보였습니다.
리뷰어
3인룸
투숙일: 2023년 6월
개인
리뷰 48개
4.0
/5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7월4일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그 외엔 다 괜찮습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동대문과 매우 가깝습니다. 공항버스 6001번, 지하철 2호선, 4호선이 있고, 조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큰 짐이 있다면 이 호텔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