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스트리트 게스트하우스 홍대 - 호스텔

저녁 먹으러 나간 사이에 침대를 리셋해뒀습니다... 혹시 몰라서 티슈 새제품을 하나뒀는데도요..체크아웃한줄 알았다네요. (1박인데 체크인한지 2시간 만에 상식적으로 나갈까요..?) 그리고 체크인도 불편했습니다. 셀프체크인이라고 하는데, 본 트립닷컴이나 이메일로도 관련 메시지가 없었습니다.. 다소 좀 실망스럽게 있다 갑니다.. 잠만 자고 나오긴 했지만...

홍대입구 지하철역에서 10분거리입니다. 1층부터 4층까지 게스트하우스인 것 같아요. 저는 4층에 배정받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밤에는 어두워서 핸드폰 후레시를 이용했어요. 이틀 머무는 동안 첫째날은 좀 추웠어요. 이틀째 되는 날은 좀 지낼만했어요. 주위에 식당도 많고 스타벅스 커피숍도 많아요.

이 호텔에 대해 정말 실망했습니다. 서비스 태도는 최악이었고, 직원들은 무례하고 불친절했습니다. 방은 지저분하고, 청소 상태도 형편없었습니다. 화장실은 악취가 나고, 침대는 불편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조식도 형편없어서 먹을 게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디 하나 만족스러운 곳이 없었고, 절대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절대 여기로 오지 마세요.

홍대에서 이가격에 이만한 게하 구하기 쉽지 않음 어차피 같이 자는사람들은 랜덤이니 불편한사항 문의시 대응답장 빠르시고 친절하시고 3일연박해봤는대 딱히 불편한건 없었음

다 좋았는데 예약했던 방이 에어컨이랑 불이 안 나왔어요.그래도 나중에 다른 에어컨 기계 넣어 주셔서 하루는 잘 잘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에 관하여:위치가 좀편벽한 골목에 있어 가까운 공공교통시설에 나와서 약 7-10분쯤 걸어야함 지도를 이용하지 않을경우 찾기몹시힘듬(몇번다니면 대개 짐작이됨),제일 가까운편의점 약 3-5분 걸어야 함 서비스에 관하여:무인 셀프식, 온다음 자고 자고 직접 가면됨,수건,샴푸,비누등 있고 치솔 이없음 청결도에 관하여: 자신의 침대는 깨끗함. 한 방의 환경은 투숙객 의 소질에 따라 다름, 식사곳과 위생실은 비교적 깨끗함,(깨끗함의 수준은 모델수준으로) 시설에 관하여: 2층침대로 올라가는 곳이 좁아 좀 불편함 2층침대판이 얇아서인지 몸을돌때 흔들리고 소리가남 음식가열기가있음 화장실이 하나여서 여러분이 사용하기 좀 바쁨 (게스트하우스 대부분적 문제) 개인보관함 사용할수 없어 밖에나야함 개인소직 물품 침대에 가지고 올라가는것을 추천함. 에이컨 이 한방에 하나씩 장치. 저의 개인적으로 볼때:투숙 첫번째 날때 한침실의 분이 코을 너무골아 못잦음 (모델 문제 아님). 귀마개 꼭 필요함, 너무 예산이 적지않을경우 한두날 림시로 투숙하는것을 추천. ㅡㅡㅡ값이 제일큰 우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