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8.9
시설8.2
서비스8.8
청결도8.8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200)
높은 평점 리뷰(188)
사진/동영상 리뷰(29)
추천하는 숙소(40)
친절한 직원(36)
객실 좋음(31)
편리한 교통(29)
지하철과 가까움(20)
쇼핑하기 편리함(17)
보통 수준의 방음 시설(11)
편한 침대(6)
평점 낮은 리뷰(12)
Kyungeun
패밀리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1월
가족
리뷰 2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2월 21일
장거리 운전해서 눈 까지 왔는데 12시 넘어서 도착 숙소 찾기 너무 쉽구요. 서울은 주차가 불편해 차를 가져오기 망설였는데 주차도 가능하니 너무 좋았구요. 늦은시간 인데도 너무 친절히 안내 해 주셨어요. 시설도 년식에 비해서 깔끔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이 차 도 쪽이라 조금 걱정 이였지만 기후 였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아늑 했습니다. 27개월 (남) 아기가 평소 잠리 없는 편이라 일찍 일어나면 아침 조식을 계획 했었는데 웬걸요 너무 푹 자고 있어서 아침을 포기 했습니다. ㅋ 저희는 아기랑 성인 2명 이라 트윈 + 싱글 신청 했는데 침대 너무 편했어요. 체크아웃도 12시래?! 1시간 더 여유롭잖아요. 너무 좋아요. 아기가 일어나서 창가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거… 평소 움직이는 차 를 좋아하는데 차 창밖은 너무도 매력 적인 상상의 놀이터 였어요. 덕분에 우리는 너무 편했다는거…
*27개월 남아는 걸너다니는 법이 없답니다. 뜁니다. ㅋㅋㅋ
리뷰어
패밀리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1월
가족
리뷰 1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4년 12월 14일
서울여행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지하철 연결도 좋고 호텔 직원의 친절도가 매우 훌륭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의향있습니다. ^^
리뷰어
패밀리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1월
가족
리뷰 1개
5.5/10
작성일: 2024년 12월 24일
매우 별로였음.
특히 예약 업체인 트립닷컴과의 소통에서
호텔측의 나몰라라식 대응은 가히 실망스러웠음.
그렇다고 호텔측만의 잘못은 아니고
더 최악은 트립닷컴임.
다시는 트립닷컴 통해서 예약하지 않을것임..
리뷰어
패밀리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2월
기타
리뷰 2개
8.5/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2월 4일
당일 지방에 내려가야하는데 고속도로 폭설에보로 하루 이용하려고 선택한 호텔인데
가성비있는 호텔로 시설이 깨끗하고, 주변에 맛집도 있어 잘 이용했습니다.
리뷰어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1월
커플
리뷰 4개
7.5/10
작성일: 2024년 12월 9일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고 좋았지만, 호텔 내부 시설이 너무 노후화 되어있고, 특히 수압이 너무 나뻐서 샤워하기가 불편했어요. 이불에는 여기저기 얼룩과 먼지가 잔뜩 묻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시끄러웠어요. 방음이 잘 안되기도했고, 길에 있다보니 14층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신호등 대기 소리까지 들릴 정도였습니다.
지윤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6월
출장
리뷰 33개
7.0/10
작성일: 2024년 8월 1일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있고 외국 손님이 많아서그런지 너무시끄러워었어요 직원분들은 대체적으로친절함
BLS Y
패밀리 트윈룸
투숙일: 2024년 9월
가족
리뷰 4개
6.0/10
작성일: 2024년 10월 5일
저렴하게 이용했지만 외부 도로 소음이 전혀 방음이 안되서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객실 내부가 약간 습해서 에어컨을 켜려고 보니 에어컨 통풍구에 먼지가 가득 있어서 틀지 않았습니다.
YACHOO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1월
출장
리뷰 46개
6.5/10
작성일: 2025년 1월 12일
그냥 적당히 하루 머물기 괜찮은 호텔입니다.
길쪽은 조금 시끄러우니 반대편을 요청하시면 좋을겁니다.
주차는 주차타워로 되어있습니다
Jaebum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7월
출장
리뷰 12개
6.0/10
작성일: 2024년 9월 5일
위치는 지하철 역이랑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그러나 시설은 이정도 가격의 시설이네요
가격감안하면 묵을만 합니다
그래도 냄새가 많이 나고 그러지는 안았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침대위에 창문이 있었는데 커튼이 짧아서 아침에 머리맡으로 햇볕이 들어오는게 좀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