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데님 사진

서울역ᆢ버스1대 환승안하고 갈수있네요^^ 깨끗한편이고 로비도 조용조용하네요 한산해요~~~~ 위치는 조금 ᆢ거의환승해야될위치입니다 1회용 치솔은 프론트에서 물어봅니다 ᆢ 받지않는게 좋아요 (세탁할때쓸려고 1개민받긴했는데 ᆢ 받지말걸ㅜㅜ) 헤어드라이기있어요ᆢ치약없어요 빗(조그만한거)ᆞ비누ᆞ샴푸ᆞ바디크린져 정도있으나ᆢ 다 챙겨가셔야됩니다 불편한건없었어요 깨끗한편이고 무난해요

큰 여관입니다.

방이 깨끗하고, 환기를 위한 창문이 있고, 에어컨도 매우 강력하고, 샤워실 물의 흐름도 매우 강하고, 대부분의 객실이 노란색으로 따뜻한 조명을 갖추고 있어 전반적으로 좋은 리뷰입니다.

이렇게 최악의 호텔은 인생 처음입니다. 청소를 희망하지 않는 램프를 점등시키고 있었지만 무단 침입을 2회 되어, 마음대로 정리되어 있던 것을 가져오도록(듯이) 요구하면 마지막 1회는 심야 1시에 벨도 울리지 않고 마음대로 카드로 종업 원이 들어와서 공포를 느꼈다. 문 안 체인도 없기 때문에 문 앞에 테이블을 이동시켜 자었습니다. 호텔 자체가 낡고 사진과는 전혀 다른 더러운 방에, 게다가 화장실과 샤워의 전기는 끊어져 다음날의 등불을 이용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마음대로 침입해 청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지도 설치되어 있지 않고, 냉장고도 전기는 켜져 있지만 차가워지지 않기 때문에, 요구르트는 발효하고 먹을 수 없었다. 또 수건류도 기미가 있어, 낡고 더러웠습니다. 무단입실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사과는 없었다. 입지는 근처에서 도보로 20분 정도로, 무엇 하나 좋은 곳이 없기 때문에 2번으로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