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테이 부티크 익선 후기

체크인 시간 넘었는데도 안내가 안옴. 폰번이 없어서 못보냈다는데 말이 안되는게 트립닷컴 예약 바우처 연락처, 이메일 다 있음. 이메일 보냈다는데 스팸에도 없다고 하는데도 어반 고객센터는 무슨 말인지를 모름. 너무 답답해서 혼났음. 에어비앤*나 어반스테이 홈페이지에서 할 때는 안내 카톡이 편리하게 딱 맞춰 왔는데 트립닷컴에서 예약하니 아무 안내 없음. 트립닷컴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호텔 가서 1층 프론트에서 안내할거다’ 하길래 제가 알기론 어반스테이 전체가 셀프 체크인으로 알고 있는데 갸우뚱 하면서도 일단 왔더니 당연히 프론트 없음. 어반도 트립도 어디서도 체크인 방법과 객실번호를 안알려줌. 어반 카톡 고객센터도 AI로 단계 단계 거쳐서 해결은 안되고. 1층 유리 도어 안쪽에 모바일 체크인 포스터 보고 전화했더니 상담원 연결 오래 걸리고 겨우 닿은 상담원분은 제가 한 말을 그대로 복붙해서 똑같은 질문에 질문만 함. 1층 로비에서 더운데 서서 한참 만에 카톡 받아서 체크인됨. 그동안 속초, 부산, 동탄, 제주 어반스테이 몇 박씩 특히 제주는 진짜 자주 이용하는데 익선동 고객센터가 제일 답답했음

정말 최고에 위치와 청결 상태 입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다시 방문하면 꼭 다시 이용 하고 싶운 호텔입니다. 또한 근처에 정말 맛있는 맛집이 즐비하여 식사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조용하고 쉬기 딱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오고 싶은 숙소 입니다 1층에서 나는 향이 처음부터 기분을 좋게만들어줍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수 있다면 할것같아요

종로3가와 안국역 사이에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모든 곳과 가깝습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에 3핀 플러그가 있는 것도 좋네요. 확실히 다시 머물게 될 것입니다.

어반스테이 익선동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소는 깨끗하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익선동 동네의 맛있는 음식과 카페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9/10. 기꺼이 다시 거기에 머물 것입니다.

방은 사랑스럽고 깨끗하고 밝았습니다. 작은 주방과 세탁기가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은 역사적인 장소, 카페, 레스토랑,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침대가 너무 푹신했고, 오후 4시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었고, 아래층의 문 비밀번호가 제가 받은 이메일과 달랐다는 것입니다.

완전 셀프 서비스 체크인 경험으로 호텔에는 직원이 없으며 프런트 데스크도 없고 보안도 없으며 일일 청소 직원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에서는 모든 절차를 사전에 명확하게 안내해 드리기 때문에 웨이터 없이도 즐거운 체크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체크인, 체크아웃, 수하물 보관, 객실 시설 운영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유일하게 주의하셔야 할 점은 청소가 4일마다 배정된다는 점입니다. 중간에 방에 아무도 들어가지 않아 쓰레기를 수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재활용품을 바닥 재활용 쓰레기통에 가져와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쓰레기를 처리해 줄 사람이 없어요. 쓰레기 봉투를 바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쓰레기 봉투가 가득 차면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식사 후 테이크아웃도 마찬가지고, 쓰레기봉투 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변기통에 종이 한 묶음밖에 없어서 스스로 다 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호텔이 작은 골목에 있어서 매우 조용하고, 객실 방음도 잘 되고, 제가 묵는 층에 묵는 손님들도 매우 조용합니다. 건너편에는 익선동 메인 골목이 있어 매우 편리하며 편의점과 24시간 소규모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공항버스 6011번을 타시면 매우 가깝습니다. 9정거장 창덕궁에서 하차하세요. 두 역의 중간에 위치한 호텔로 번화하면서도 조용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체크인 날짜는 11월 15~19일이며, 스튜디오 A타입 객실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개조되었으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우 깔끔하고 조명도 좋습니다.

셀프서비스 체크인이라는 점 참고하세요! 체크인 당일 낮 12시(서울시각)까지 이메일로 객실번호와 도어락 비밀번호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Ctrip에 이메일 주소를 꼭 남겨두세요. 그렇지 않으면 게이트에 들어갈 수 없고 프런트 데스크도 없습니다! 직원이 없습니다! (씨트립에서는 그런 중요한 사항조차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니 호텔에 연락도 안 되고, 체크인도 안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다행히 그날 오전 9시에 짐을 보관하고 싶어서 지나가던 직원을 만나서 미리 짐 보관실 비밀번호를 알아두고 이메일 주소도 확인해 줬어요. Ctrip이 내 이메일 주소를 호텔에 전달했는지 여부에 대해. 따라서 체크인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이 있는 경우 그림 2의 연락처 정보를 참조하세요. 체크인 후 이메일에 제공된 온라인 고객 서비스를 통해 모든 요구 사항이 충족됩니다. 호텔에서는 하룻밤 동안만 식수와 수건을 제공합니다. 더 필요한 경우 온라인 고객 서비스에 문의하세요. (먼저 지능적으로 답장한 후 배정하십시오.) (호텔 매뉴얼 고객센터)) 최대 3박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아무리 오래 투숙하시더라도 3박 이상은 비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그림 3 그림 4를 참조하십시오. 창덕궁과 매우 가깝고 호텔에서 북쪽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창덕궁 입구 맞은편 대로변에 한복 대여소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남쪽으로 걷다 보면 골목길에 바비큐 식당, 길가 노점, 현지인들이 모이는 바가 즐비하지만 맛은 보통 수준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가이드에 있는 인터넷 연예인 가게로 가셔도 됩니다. 골목 끝에는 시계 로드 3번가 지하철역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객실은 IKEA 스타일로 흰색이며 단순하고 깨끗하지만 특별히 독특하지는 않습니다. 건조 기능이 있는 세탁기와 인덕션 쿠커, 각종 조리기구와 식기, 커피 추출용 포드 등이 갖춰져 있으며 장비와 시설이 매우 실용적입니다.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한 매우 인기 있는 지역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매우 편안한 호텔입니다. 방은 넓고 깨끗합니다. 편안한 침대.

매우 실망스럽고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변기 시트가 막히기 매우 쉽습니다. 정말 재앙이군요 사건이 발생하자 바로 CS에 연락했고, CS가 초인종을 누르고 펌프를 내려서 처리하려고 노력했지만, 사실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결국 튕겨나갔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누군가에게 처리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사실 아침 일찍 손님이 처리하도록 도와야 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여기에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여행 분위기에 완전히 영향을 미칩니다. 다행히도 trip.com 플랫폼이 새로운 호텔 예약을 돕기 위해 개입할 것입니다. 실제로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3성급 호텔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선택하게 된 이유는 주차장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설적인 측면에서 주차장 제공을 취소해야 한다. 더 이상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지 마세요.

2박 3일의 여행으로 방이 매우 깨끗하고 셀프 체크인이 편하고 또 묵고 싶은 방이었습니다! 세탁, 요리도 방 안에서 가능! 역에서 조금 걷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고통이 아닙니다! 짐도 체크아웃 당일 18시까지는 맡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 주위에도 멋진 카페와 식당이 많이있었습니다!

체크인 이메일을 받지 못해 에어비앤비에서 하는 것과 같은 셀프 체크인이므로 잠시 꼼짝 못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 직원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문제가 신속하게 해결되어 감사했습니다.

장점: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은 귀여운 힙스터 동네, 방은 깨끗한 느낌이 들었고 세탁기가 있어서 놀라웠어요(그리고 미니 주방). 유일한 단점은 모든 것이 셀프 서비스이기 때문에 프런트 데스크나 컨시어지가 없으며, 객실에 입장하기 전에 코드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