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부분
오전 조식 서비스(구운 토스트빵, 바로 구워서 나오는 베이컨, 계란후라이, 과자류, 커피, 차)는 아침 식사비용과 시간을 절약해줬음.
창가 측 욕조풀은 하루의 피곤을 풀기 충분했음.
4인 가족이 4일 연박을 했지만 매일 빠짐없이 이모님들이 청소를 해주시고 수건이나 물 등 부족함 없이 리필 잘 해주셨음.
사장님이 매우 매우 친절하심.
아침에 바다 위로 해가 뜨는 색감과 홀로 떠 있는 작은 섬은 매우 매력적임.
변기에 비데 있고, KT IPTV 설치되어 있음.
비암호화된 무선인터넷 AP 있음.
- 아쉬운점
오전 조식에 마실 꺼리가 커피와 차, 물 뿐이라 투숙객중에 아이가 있다면 객실 냉장고에 멸균우유팩 하나 정도 넣어주시면 아이의 오전 조식때 요긴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