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선라이즈 호텔 후기

친절, 위치, 침대.. 다 만족하구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에 뒷산오르듯이 성산일출봉으로 산책나가기 정말 좋구요~ 숙소에 주차못하고 건물뒷편 칼국수연구소 라는 국숫집에서 따끈하게 보말칼국수랑 황태칼국수로 배를 채우니 숙소 위치가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다만.. 수건이 너무 낡아서 개선되길 바라며.. 이것만 개선 된다면 참으로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는 좋음. 다만 주인이 불친절함. 청소 상태는 양호함. 주차시설이 매우 부족해 다른곳에 주차를 하고 7분 정도로 걸어올 만큼 불편했음

혼자 방문했습니다. *** 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강추드려요!!! *** 성산일출을 보려고 예약했는데 위치가 너무 좋아요. 근처에 편의점과 음식점도 많고 성산일출봉 매표소 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프런트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세요. 체크인부터 너무 기분 좋게 했습니다.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예뻤어요. 커튼을 열면 바다가 보이는데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보면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직접 방문해 보시면 절대 후회 안 하실거에요. 저는 다음에 성산에 또 머물 일 있으면 아묻따 여기로 다시 예약할 예정입니다ㅎㅎ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에 첫번째 숙소이였는데 생각외로 방도 화장실도 넓어 사용하기 정말 좋았어요 방위치도 바다로 넘어가는 일몰을 볼수있어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성산일출봉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바다도 가깝고 시설은 괜찮은 정도

숙소가 청결하고, 아주 넓습니다!

성산에서가까운숙소로추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성산 도보 10분내외 위치가 아주 편리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 2대가 있지만 호텔 1층 카페앞쪽에있으며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침구류가 약간 이염되어있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가성비좋음 깨끗한

성산일출봉에서 가까워 만족합니다. 시설도 깔끔했습니다.

셀프서비스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위치가 좋고, 성산일출봉과 주변 식당까지 걸어갈 수 있으면서도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호텔은 너무 오래되고 낡았습니다. 수건이나 칫솔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에서 로비로 이어지는 유리문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문 전체에 얼룩이 져 있고 오랫동안 아무도 청소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체크아웃도 간편하고, 비밀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객실 키를 반납할 필요가 없어 바로 나가도 됩니다. 이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대부분의 시설이 잘 작동했습니다.

방은 넓은 편이고 레인 샤워실은 꽤 오래되었습니다. 수하물 선반, 깨끗하고 큰 수건 등 기본적인 편의 시설을 제공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샤워타월(아주 얇고 작은 손수건 크기로 물을 흡수하지 않는 사이즈), 칫솔, 치약팩은 1,000원에 구매하셔야 합니다. 파트너가 아파서 호텔에 머물러야 하는데 밤에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습니다. 접수원은 배달 시 맘스터치 치킨이나 버거를 주문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었고 그의 도움을 받으러 내려갔습니다. 결국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하고 문제가 있으면 다시 찾으십시오. (???) 말문이 막힌다... 이 호텔의 유일한 좋은 점은 성산까지 도보로 10분 거리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