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해맞이 펜션 후기

성산일출봉까지 차로1~2분. 걸어서 10분이내거리입니다. 음식 해먹을수있어요. 주차하기 쉬워요. 그러나 오래된 건물이라 엘리베이터 없고. 많이 노후되어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안좋음. 방 좁음. 그리고 에어컨이 오래된 제품이에요. 22도 맞추면 에어컨 특유의 퀴퀴한 냄새는 나지 않으나 너무 춥고, 23도 이상 맞추면 실내온도는 딱 좋은데 에어컨에서 냄새가 심하게나서 잠을 못잘정도였습니다. 에어컨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나와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22도 이하로 맞추고 긴팔하나 입고 이불덥고 주무시면됩니다. 2~3만원 조금 더 들더라도 다른 숙소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성산일출봉이 눈 앞에 보이는 곳이었음(부분이긴 하지만).   우도에 가는 배를 타러 가기도 좋고, 위치가 좋았음.  세탁기는 세 대가 설치되었으나 건조기가 없어서 아쉽긴 했으니  실내 빨래줄이 설치되어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음.  주인과 대면하지 않는 숙박시설이 처음이어서 이박 후에 체크아웃할 때도 열쇠만 두고 나오는 일이 적응이 되지 않았음.  주차하기도 좋았음.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케리어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됩니다. 바베큐는 존은 없어요 방에서 삼겹살 굽는것도 안돼요 냄새 안빠진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요금도 저렴하지도 않아요

눈바람 폭설 가득 한 제주 성산이었지만, 그래도 편하게 묵었다가요! 걸어서 모든게 가능!! 뚜벅이들에게도 최적이네요-

한달살기라도 가능한 숙소였습니다. 낡았지만 깨끗하고 보이지 않지만 보고있는 써비스 좋았습니다.

일단 저렴함 입구에 키가 마련돼있음 다소 노후되었으나 매우 청결함 칫솔 면도기 쉐이빙폼 정도는 챙겨가야함 샤워타올 샤워기 맞은 편에 걸려있음 좁은 폭의 계단이 있어 최고층에 머무르게되면 왔다갔다할 일을 줄이는 게 좋음 난방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지 모르겠음 물은 정말 콸콸 나옴 온수도 잘 나옴 (약 1초 후에) 화장지가 물에 녹을 정도의 얇은 화장지여서 닦을 때 아픔 전혀없음 다만 물 내리고나서 물 채워질 때 소량의 무언가가 다시 등장할 순 있음 입구 문에 도어스토퍼가 헐렁여서 문닫을 때 불편했음 침대쪽에 벽전원이 없어 필요하면 tv쪽에서 긴 멀티탭으로 연결해서 써야함 와이파이6 사용할 수 있음 처음 들어갔을 땐 노후된 실내에 실망할 수 있는데 그래도 기본은 갖춰서 가격 생각하면 괜찮음

시설은 노후했지만. 이불 등 청결유지 굿. 저렴한 가격에 4인 가족 넓게 잘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고 친구랑 둘이 자고오기 딱 좋네요 엘베가 없어서 3층 걸리면 조금 불편 하겠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최고!

호텔 인줄 알았는데 펜션이었어요 제게는 펜션이라 더 좋았습니다 조리기구 다 갖춰져있어 아침식사를 편리하게 해결했어요 성산일출봉 걸어서 충분하게 갔다 올수있었습니다. 단 하나 단점은 엘베가 없어요ㅠㅠ 그래도 재예약 할 의사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ㆍ 주인친절하고 이불도 깨끗하고 지내기 편했습ㄴㄱ다

비대면이구요 예약자이름 붙은 키 가지고 해당호실 들어가면 됩니다. 발코니 좋고 햇살 좋고 침구가 잘 세탁된 얇은 순면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연박이다보니 1층 세탁실도 이용했었는데요. 직원분 만난 적은 없지만 끊임없이 침구를 세탁했고 널려있었어요 침구청결도 탑! 바로 앞에 현지인들 많이 오던 그 식당도 좋았어요

친절하고 제주의 노선안내받음 몇번이고 친절하게 상당받았음

체크인을 비대면으로 했어요 방키에 성명이 적혀있어서 바로 입실했고 건물은 낡있지만 청소는 깔끔했어요 우도 가려고 하루 지냈는데 가성비 대비 좋았어요

성산일출봉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성산해맞이 펜션 다음날 일찍 우도 가려고 숙박을 했는데 생각보다 금액대비 괜찮았어요 위치도 좋고(성산일출봉 약 10분, 성산항 약 20분, 각각 도보기준) 바로앞에 (도보 3분 거리) 서귀포시나 제주시로 가는 201번 버스도 자주 다녀요